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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송삼석 회장. 문구점에서 자랑스레 고를 수 있는 국산 브랜드가 있다는 것은 지금에는 당연한 일이지만 60년대에는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부인에 대한 일화는 한국일보 나의 이력서 64회에 나와있다. 송하경(모나미 대표), 송하윤(모나미 이사), 송하철(항소 대표) 세 자식을 두었다.

[참고자료]
MBC  성공시대, 141회(볼펜왕 송삼석) 

방송일자      2000-11-05  (일요일) 
방송시간      22:35 ~ 23:30  (51 분)
연 출 진      기획: 이주갑 연출: 조능희
MC: 변창립 내레이션: 박기량
출연: 남영진,고진명,권진원,김대성,김영선,최효상, 김진우
대본: 이아미 편집: 이택주 기술: 김종윤


00:00- 타이틀
03:41- 프롤로그
04:34- 오프닝(변창립)
05:59- 성공비결 1: 품질이 나쁘면 마누라도 안 사준다
- 회재에도 끄떡없는 볼펜심 기계를 통해 확인한 최고 품질의 중요성
- 볼펜과의 첫만남, 볼펜 개발을 위한 노력
. 김천수 전 모나미 부사장(당시 생산과장) 인터뷰
- 소비자의 냉담한 반응, 홍보를 통한 볼펜의 대성공
- 기업공개의 시련을 품질로 이겨낸 송삼석 회장
24:49- 성공비결 2: 높이 나는 새는 눈앞의 먹이에 집착하지 않는다
- 송삼석 회장의 이력
- 장관의 추천으로 입사하게된 무역회사에서의 생활
- 언제나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던 송삼석 회장
- 모나미 탈세사건, 언제나처럼 회사를 끝까지 지켜낸 송삼석 회장
34:23- 성공비결 3: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크게 웃는다
- 모나미 사생대회
- 모나미의 전신 광신화학에서의 노력
-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성공한 송삼석 회장
. 일본으로 부터 전수받은 볼펜기술을 발전시켜 일본으로 역수출
함은 물론 전세계 시장에 모나미 제품 수출
46:17- 한길에만 승부를 건 송삼석 회장

한국일보 나의 이력서 연재
http://www.hankooki.com/special/special_sss.htm
  <65·끝> 나미성장 밑거름 된 직원에 감사      02/12 19:30
 <64>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     02/12 19:28
 <63> 빛 소용돌이속 나를 풀어준 친구·선배 찾아 보은     02/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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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아침예배 도중 접한 전쟁소식     02/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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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왜 그리 어려운사람이 많은지…"     01/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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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모나미 화장품 사칭 제품 나돌아     01/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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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끝까지 회사 살리자" 호소     01/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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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고향후배 송병순씨 내게 '파혼통보' 악역맡겨     12/24 08:37
 <28>"도매상 매수 시장독점" 음해 나돌아     12/23 08:57
 <27> "우린 한식구" 기내연설서 우뢰박수     12/19 19:49
 <26> "도매상들을 모나미맨으로 만들자"     12/18 19:16
 <25> 67년 '모나미화공' 사명 변경     12/17 18:58
 <24> 모나미 유명해지자 합작공장 제의     12/16 18:22
 <23> 플러스펜은 모나미 자체개발 브랜드     12/16 10:07
 <22> 社勢확장따라 공덕동 공장 좁아져 이전     12/13 16:10
 <21>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공동주최     12/12 15:16
 <20> "어린이옆에 항상 있는벗,모나미"     12/11 10:45
 <19> 브로커 공장 가보니 가내공업 수준     12/10 10:54
 <18> 日서 염료등 수입 '남는장사'     12/09 10:42
 <17>불황에 회사문닫자 광신산업서 손짓     12/05 19:14
 <16> 하숙비외 저축,결혼전 700만원 모아     12/05 13:47
 <15> 친구 결혼식 뒤풀이 술값 덤터기     12/03 20:34
 <14>첫 직장 2년6개월만에 문닫아 실직     12/03 20:38
 <13>장관비서 추천 삼흥사 취직     12/02 10:57
 <12>덥석 장관 손을 잡다     12/02 10:54
 <11>무작정 장관실로     12/02 10:53
 <10> 朴대통령 "모나미상표도 한글로…" 당부     11/26 19:13
 <9> 광고主자격 이병철회장과 라운딩     11/25 18:51
 <8> '잉크병 없애기' 운동 벌여     11/22 17:28
 <7> 몸에 밴 펜글씨 습관탓 판매부진     11/22 17:27
 <6> '볼펜가격 책정' 고민     11/21 08:07
 <5> 153은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숫자     11/21 08:06
 <4> 볼펜을 만들다     11/18 08:06
 <3> 패기를 무기로     11/17 08:06
 <2> 결심 그리고 실행     11/14 08:06
 <1> 볼펜과의 첫 만남     11/13 08:06
 송삼석 모나미회장 '나의이력서' 연재     11/12 08:06

자서전 내가 걸어온 외길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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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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