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신들의 전쟁
ysl* 컨텐츠/ysl* movie drama / 2011. 11. 19. 09:11
신들의 전쟁 (2011)
Immortals
액션, 판타지 | 미국 | 110 분 | 개봉 2011-11-10
[청소년관람불가]
홈페이지 국내 www.immortalsmovie.co.kr
제작/배급 NEW(배급), NEW(수입)
감독 타셈 싱
출연 헨리 카빌 (테세우스 역), 미키 루크 (하이페리온 역), 프리다 핀토 (페드라 역), 루크 에반스 (제우스 역), 이사벨 루카스 (아테나 역)
올림푸스 신들의 통치 하에 평화로웠던 세상.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페리온’ 왕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며 타이탄을 풀어주고 세계는 거대한 혼란에 빠진다.
인간 세계의 혼돈이 극에 달하자, 인간의 전쟁에 관여할 수 없다는 올림푸스의 규율을 지켜야 하는 신들은
자신들을 대신할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을 ‘신들의 전사’로 추대하기로 한다.
평범한 신분의 ‘테세우스’는 하이페리온 왕의 폭정으로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어느 날 그 앞에 나타난 예지자 ‘페드라’는 그가 바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예언하고,
예지자의 말에 따라 신화 속 불멸의 무기 ‘에피루스의 활’을 찾게 된 테세우스.
신과 인간 모두의 운명을 건 하이페리온 왕과의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2007년 새로운 비주얼과 액션으로 전세계 흥행을 이끌었던 <300> 제작진이 4년 만에 의기투합,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비주얼리스트 타셈 싱 감독이 가세해 완성된 액션 블록버스터. 신화 속 영웅들에서 영감을 얻은 테세우스와 올림푸스의 신들, 그리고 이에 반하는 타이탄과 하이페리온이 등장,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펼쳐지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드라큐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의상 디자이너 에이코 이시오카를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토르 : 천둥의 신>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니콜레타 스칼라토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시카고>의 시각효과를 맡았던 레이몬드 기링거, 타셈 싱 감독과 오랜 호흡으로 창의적 비주얼을 이끌어온 프로덕션 디자이너 톰 포든 등 제작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좋은 소재를 비쥬얼있게 만들었으나 뭔가 모자란 느낌을 받는 스토리.
마치 시리즈의 1편을 보는 느낌이다.
Immortals
액션, 판타지 | 미국 | 110 분 | 개봉 2011-11-10
[청소년관람불가]
홈페이지 국내 www.immortalsmovie.co.kr
제작/배급 NEW(배급), NEW(수입)
감독 타셈 싱
출연 헨리 카빌 (테세우스 역), 미키 루크 (하이페리온 역), 프리다 핀토 (페드라 역), 루크 에반스 (제우스 역), 이사벨 루카스 (아테나 역)
올림푸스 신들의 통치 하에 평화로웠던 세상.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페리온’ 왕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며 타이탄을 풀어주고 세계는 거대한 혼란에 빠진다.
인간 세계의 혼돈이 극에 달하자, 인간의 전쟁에 관여할 수 없다는 올림푸스의 규율을 지켜야 하는 신들은
자신들을 대신할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을 ‘신들의 전사’로 추대하기로 한다.
평범한 신분의 ‘테세우스’는 하이페리온 왕의 폭정으로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어느 날 그 앞에 나타난 예지자 ‘페드라’는 그가 바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예언하고,
예지자의 말에 따라 신화 속 불멸의 무기 ‘에피루스의 활’을 찾게 된 테세우스.
신과 인간 모두의 운명을 건 하이페리온 왕과의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2007년 새로운 비주얼과 액션으로 전세계 흥행을 이끌었던 <300> 제작진이 4년 만에 의기투합,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비주얼리스트 타셈 싱 감독이 가세해 완성된 액션 블록버스터. 신화 속 영웅들에서 영감을 얻은 테세우스와 올림푸스의 신들, 그리고 이에 반하는 타이탄과 하이페리온이 등장,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펼쳐지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드라큐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의상 디자이너 에이코 이시오카를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토르 : 천둥의 신>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니콜레타 스칼라토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시카고>의 시각효과를 맡았던 레이몬드 기링거, 타셈 싱 감독과 오랜 호흡으로 창의적 비주얼을 이끌어온 프로덕션 디자이너 톰 포든 등 제작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좋은 소재를 비쥬얼있게 만들었으나 뭔가 모자란 느낌을 받는 스토리.
마치 시리즈의 1편을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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