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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렬 Palm 사용자.
팜III에서 시작하여 클리에로, 그리고 팜 TX로 와서 꿋꿋이 팜을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는 피시가 윈도우즈를 사용할 때는 편리한 팜 데스크탑을 썼는데
그만 그만... 맥으로 오니
팜데스크탑으로 한글이 처리가 인된다.
애플포럼에서도 아주아주 길고 긴 토론이 진행되었지만
결론은 돈을 주고 사라는 것.
예전에 구입한 미싱싱크(클리에 싱크용)가 있기는 하지만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 시리얼 넘버 조차 새로운 맥에서 사용 불가능.
결국 패러랠즈에 윈도우즈용 팜데스크탑을 깔고 사용해왔다.

그런데.. 패러랠즈가 팬 소리가 시끄러워 다른 방법을 강구하려다가
팜데스크탑의 어드레스 데이터를 맥 오에스의 어드레스북으로 가져와서 쓸 방법을 생각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크는 팜데스크탑으로 하고, 가끔씩 팜데스크탑의 주소 데이터를
어드레스북의 주소 데이터에 더하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어떻게 하지? 얼핏 생각에는 탭으로 분리된 텍스트 파일이 제일일 듯 한데
그놈의 한글 인코딩 때문에 좋은 조합을 찾지 못했다. 계속 깨지면서 임포트하는 어드레스북.
제일 마지막 방법으로  vcard를 쓰니 그대로 읽어 온다.

쓰고보니 어드레스북도 쓸만한듯. 무엇보다도 맥 OS의 중심 데이터베이스로 여러가지 다른 프로그램과 연동시켜 쓰기가 좋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 주소는 사파리에 북마크처럼 넣을 수 있고, 아이챗에서는 상대가 로그인하면 사진옆에 표시된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어드레스 북에서 직접 전자우편 보내기, 구글 맵 위치 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주는 플럭인이나 유티리티 들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위젯으로 검색도 된다. (편집은 어드레스북을 사용.)

[참고자료]
애플 컴퓨터사의 맥101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3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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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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