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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라이드가 낯익으실 겁니다. 스티브 잡스가 지난해 아이패드와 아이폰4를 발표했던 때에 이어 아이패드2 발표에서 벌써 세번째 들고 나온 슬라이드죠. “애플은 늘 기술과 인문학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말은 이제 마치 애플이란 기업의 철학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잡스 자신의 철학이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그가 처음 떠올린 생각은 아닙니다. 이 아이디어를 잡스에게 준 사람은 에드윈 랜드입니다. 낯선 이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991년에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랜드는 잡스의 우상이었습니다. ..."


Edwin Herbert Land (May 7, 1909 – March 1, 1991)


Steven Paul Jobs (February 24, 1955- )

[참고자료]
동아일보 김상훈 기자의 블로그 sanhkim@donga.com
http://interpiler.com/index.php/2011/03/%EC%97%90%EB%93%9C%EC%9C%88-%EB%9E%9C%EB%93%9C-%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EB%8B%A4%EB%A5%B8-%EA%B8%B0%EC%97%85%EC%9D%84-%EA%BF%88%EA%BE%BC-%EC%82%AC%EB%9E%8C%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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