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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진 감독

ysl* 사람들 / 2011. 4. 2. 23:07
장 진 감독, 각본하고 작품만 맛갈스럽고 재미있게 쓰고 만드나 했더니
토요일 아침 재방송되는 어느 토크쑈에서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이런 사람과 술마시고 일과 관계없는 이야기 나누고 싶다.


감독
1. 로맨틱 헤븐 (2011) 2. 퀴즈왕 (2010) 3.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 4. 유턴 (2008) 5. 아들 (2007) 6. 거룩한 계보 (2006) 7. 다섯 개의 시선 (2005) 8. 박수칠 때 떠나라 (2005) 9. 소나기는 그쳤나요? (2004) 10. 1.3.6 (2004) 11. 아는 여자 (2004) 12. 아버지 몰래 (2003) 13. 킬러들의 수다 (2001) 14. 극단적 하루 (2000) 15. 간첩 리철진 (1999) 16. 기막힌 사내들 (1998)
제작
1. 바르게 살자 (2007) 2. 웰컴 투 동막골 (2005) 3. 묻지마 패밀리 (2002)
각본
1. 된장 (2010) 2.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 3. 유턴 (2008) 4.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 5. 바르게 살자 (2007) 6. 아들 (2007) 7. 거룩한 계보 (2006) 8. 웰컴 투 동막골 (2005) 9. 박수칠 때 떠나라 (2005) 10. 아는 여자 (2004) 11. 화성으로 간 사나이 (2003) 12. 묻지마 패밀리 (2002) 13. 킬러들의 수다 (2001) 14. 극단적 하루 (2000) 15. 동감 (2000) 16. 간첩 리철진 (1999) 17. 기막힌 사내들 (1998) 18. 삼인조 (1997) 19.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1996) 20. 개같은 날의 오후 (1995)
각색
1. 동감 (2000) 원작 1. 웰컴 투 동막골 (2005)

서울예전 연극과 졸업.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천호동 구사거리'가 당선된 뒤, '허탕', '택시 드리벌' 등을 통해 기획력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을 잇달아 무대에 올리며 연극인으로 이름을 먼저 알렸다.

그가 영화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95년 <개 같은 날의 오후>의 각색에 참여하면서부터. 이후 단편영화 <영웅들의 수다>를 거쳐 1998년 첫 장편영화 <기막힌 사내들>를 만들었다. <간첩 리철진>, <킬러들의 수다> 등이 연달아 흥행과 완성도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한 스타 감독이 되었다. 기존 영화들과 구분되는 신선한 유머(슬픔이 동반된)를 연극적 기법으로 곧잘 선보이고는 한다.

[참고자료]
씨네21 영화정보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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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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