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에란 딜거는 그의 블로그에서 스티브 잡스는 오래된 것들을 죽이기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아이패드가 없애버릴 19가지를 나열하였다.
DVD, e북 리더, 종이서류, 교과서, 넷북,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홍보 브로셔,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휴대용 기기, 타블렛 기종들, 애플 비판자들, 플래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콘솔 게임기, 휴식시간, 크롬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윈도우즈7 폰, 비행기 기내 LCD 정보/게임 시스템, 구글의 광고 독점
하지만 아이패드가 아니라 IT 제품들이 없애버릴 것을 생각해 보면
DVD = 넷플릭스나 유튜브, 올레티비 등으로 대체하면 노트북으로도 가능.
e북 리더 = 아마존 킨들 앱은 맥OS 에도 있다.
종이서류 = PDF가 편리하지만 어떤때는 그냥 종이서류가 좋을 때도 있다. (난 구세대!)
교과서 = 생각만큼 대체하지는 못했다. 좀더 기다려 보자.
넷북 = 동의! 특히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붙이면~ 확실히 아이패드의 승리!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 아이폰이 더 낫다.
홍보 브로셔 = PDF, 종이서류...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휴대용 기기, 타블렛 기종들 = 아이패드로 완전 대체는 아니다.
애플 비판자들 = 무슨 소리!
플래시 =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 그렇다고 아이웍스를 쓰나? 시장은 여전히 보수적.
콘솔 게임기 = 아직 아니다.
휴식시간 = 동의.
크롬 운영체제 = 넷북과 함께?
안드로이드, 윈도우즈7 폰 = 스마트폰을 우습게 보지 마라.
비행기 기내 LCD 정보/게임 시스템 = 비행기 안 타봐서... 그럴 수도 있겠다.
구글의 광고 독점 = 구글과 애플의 광고 독점?
iPad, the destroyer: 19 things it will kill
April 2nd, 2010
Daniel
Eran Dilger
Pundits, particularly of the Windows Enthusiast variety, don’t
understand the iPad. It won’t kill the netbook and certainly can’t kill
the notebook, they tell us. If only they knew what the iPad was really
meant to destroy.
Steve Jobs likes to kill old things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