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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300 과 PT-P710 의 차이점은 테이프 폭이 12 mm 까지냐 18, 24 mm 까지냐, USB 연결 여부, 360 dpi 인쇄 가능. 2022년 가격 차이는 17만원 7만원 차이.

휴대폰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라고 하지만, 아이맥에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Brother P-touch editor 5.3.13(771) 로 프린터처럼 연결하여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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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21년 신축년!

나의 시스템 다이어리는 2020년과 동일하면서 약간의 변화가 왔다.
오프라인에서는 양지사 A5 플래너 리필 (1일1면) + 온라인에서는 원노트(아이폰SE + 아이맥 + 아이패드프로 9.7 + 노트8) 이다.

 

작년과 달라진 것.

- 프랭클린 작은 제본된 수첩형 다이어리 (1주 2면) 포기 : 오프라인 회의가 줄어드니 휴대용 수첩이 일년 내내 공란이었다.

- 온라인용으로 애플 노트, 갤럭시 노트의 노트(펜입력), 구글 킵, 심지어 휴대폰 카메라를 사용했었는데 원노트로 통일!

 

2021년 준비하며 구입할 것.


- 양지사 A5 플래너 리필 1일1면 (온라인에서 7000원 + S/H 2500원)
- 6공 바인더 A5 는 플랜커스 제품 (구입 재고 있음)

이미지 출처. 양지사몰 http://www.yangjimall.com

온라인 버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 예전보다 디지털 다이어리 활용이 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종이 다이어리의 역할이 감소). 2020년 후반기부터 써 본 마소의 원노트가 플랫폼에 관계없이 원드라이브를 통해서 싱크를 제공하고, 펜입력과 텍스트 입력, 아이맥에서 잘라넣기와 복사 등등을 너무 잘 구현해 주니 대만족이기 때문이다. 예전 에버노트 기분이 나면서 아주 편리하다. (미안 에버노트... 공동 작업을 안 하는 내게는 잇점이 많지 않고, 마소 서비스는 오피스 때문에 아무래도 써야하는데 직장 계정으로는 공짜니까)

원노트로 펜과 키보드 입력, 멀티미디어, 하이퍼링크 입력 통합. 시스템 다이어리가 필요 없을 정도.

물론 일정과 주소록은 애플 캘린더와 주소록을 사용하고 있다. 만약 안드로이드가 애플 주소록을 가져와 싱크해 준다면... 나는 당장 구글 주소록으로 넘어갈 기세다. 직장에서 구글 지메일을 디폴트로 지정해주고 용량을 넉넉히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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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나의 시스템 다이어리는 2016년과 동일!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172x86 mm) 다이어리 (월별)  + 온라인 아이클라우드(아이팟+아이맥) 이다. 


이니페이 가입해가면서 아이맥 크롬 브라우져에서 결제했는데,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일년치 (1일2페이지) - 35100원.

이니시스 등보다 리필 가격이 만원 비싸다ㅠㅠ


2016년에는매년 사용하지 않던 매스터 섹션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 

매달 마무리 후 한달간의 있었던 일들을 개인/기업으로 제목과 함께 날자를 써놓기로 했었는데

한 적도 있고 하지 않은 적도 있고...


매스터 섹션에 일년 혹은 앞으로 1-4년의 미래계획을 세우고, 이를 월별로 분배하고, 

월별 계획을 다시 일주 혹은 일별로 분배해 나가는 탑다운 방식으로

플래너를 쓰지 못하고 회의중 받아쓰기에 바빴던 자신을 조금 반성했다.

필시 내 일년 실적에 만족하지 못한 속마음이 반영되었으리라.


제품을 찾다보니 미국 프랭클린 코베이 사의 플래너 판매사이트 (독립된 회사인 듯?) 웹사이트도 찾아 보았다.


Franklin Planner Store

https://franklinplanner.fcorgp.com/store/



내가 좋아하는 CEO TW 크기가 없네? 혹시 일본판인가 하고 일본 프랭클린 플래너 스토어도 검색해 본다.

... 그런데 여기도 없다면?


일본 프랭클린플래너 홈페이지

http://www.franklinplanner.co.jp/shopping/index.html


일본판은 포켓, 콤팩트, 클래식 세 가지 뿐이다.




대신 수첩 사이즈라고 해서 A5, B6, 슬림 형 등이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 시리즈에는 자기들만의 크기 변형을 하지 않는 예의? 저작권?

그러고 나서 다시 CEO 사이즈를 보니 Korea CEO T/W 이라고 되어 있다. 

한국형 원자로, 한국형 수첩 사이즈?


[참고자료]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6.11.08 2017년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
  2. 2015.11.09 2016년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
  3. 2015.02.02 2015년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 (1)
  4. 2013.11.21 2014년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
  5. 2013.01.27 2013년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
  6. 2011.11.08 2012년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
  7. 2009.11.08 2010년 시스템 다이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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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다이어리가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은 노트패드가 충분하다.


노트패드 중에 많이 쓰이는 것이 옥스포드에서 나온 A4 혹은 A5  크기의 리걸 패드가 있다. 서양 법조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노랑색 줄친 노트로 보통 뒤판이 존재하여 별도의 받침대가 필요없고, 한장씩 쉽게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플린 교수님도 매일 리걸패드 하나와 스케쥴수첩 하나로 모든 업무를 소화하곤 했다.


이를 좀더 세련되게 하는 방식으로 리걸 패드를 가죽 케이스에 끼워 사용하고, 다 쓰고 나면 리걸패드를 다시 끼워넣게 하는 클러치패드 라는 상품이 있다.


A5 클러치패드와 리필패드 10권을 16000원에!


하지만 날자와 요일은 인쇄되어 있지 않지만 매일매일의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는 리걸 패드가 있다.

이것을 끼우면 시스템 다이어리도 되겠다.



[참고자료[

옥스포드 홈페이지

http://www.paper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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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나의 시스템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다이어리 (월별)  + 온라인 아이클라우드(아이팟+아이맥) 이다.

삼공 바인더로 펀치하여 A5 크기로 모으던 시스템은 2015년 상반기에 디지털로 전환해 버렸다.

PDF로 스캔하여 내 전자우편 계정으로 보내주는 신도리코 복사기가 사무실에 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추가한 작업...

매년 사용하지 않던 매스터 섹션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 활용하기로 했다.

매달 마무리 후 한달간의 있었던 일들을 개인/기업으로 제목과 함께 날자를 써놓기로.

두 권을 함께 펼쳐놓고 일을 하면 업무 정리도 되고, 후에 목록 역할을 한다.


ㅇ 가방이나 포켓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일년치 (1일2페이지) - 35100원


http://www.franklinplanner.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779&category=002005






ㅇ 아이폰 6 (iCal, Addressbok, 애플 노트, Evernote)



[참고자료]

프랭클린 플래너 트윈링

http://wizysl.tistory.com/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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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나의 시스템 다이어리는 오프라인 다이어리 2개 + 온라인 아이클라우드(아이팟+아이맥)이었다.

ㅇ 사무실 책상에는 양지사 디루소(dilusso) A5 사이즈 1일1페이지 시스템 다이어리

ㅇ 가방이나 포켓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일년치 (1일2페이지)

ㅇ A5 사이즈 속지보관 및 자료 천공은 이노웍스 6공바인더 + 속지보관 폴더
ㅇ 그리고 아이팟터치(iCal, Addressbok, 애플 노트, Evernote)

그런데.. 2014년을 지나고 보니 A5 사이즈 다루소 시스템 다이어리는 거의 쓰지 않고 지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1일2페이지의 면적이 A5 1일 1페이지 면적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CEO 트윈링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간혹 회의자료 등을 반으로 접어 A5 크기 바인더에 끼워넣는 것이 필요했고 이것이 A5 사이즈 다이어리를 쓰는 진짜 이유였는데,

디지털 이미지를 만들어서 휴대폰 혹은 아이폰 카메라로 서류를 찍어 보관해도 될 성 싶었다.

게다가 A5 1일 2페이지는 제품조차 단종시켰고!


결국 2015년을 위해서는 다루소 A5는 1일 2페이지가 없는 바에야 1주 2페이지로 대폭 축소하고

(1주2면 가로쓰기, 약 7000원 + 배송비 3000원) +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TW) 1일 2면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구입)을 메인으로 써 보기로 했다.




디루소 대신에 동네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리포 시스템의 2015 monthly plan 은 월별 인덱스(180 그램 백색모조지, 13장)를 구입해 보았지만...

다루소보다 불편하게 1월달과 2월달이 앞뒤로 붙어 있었다. 3000원 구매하고 폐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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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보는 계절이 오면 많이 쓰는 펜이 빨간색 볼펜 종류이다. 몇시간씩 잡고 써야 하기 때문에 그립 감도 중요하고, 글씨도 잘 써지는 것이 좋다. 교정, 채점용이니까 너무 섬세한 글씨를 쓰는 것은 아니다. 동아 유노크 젤과 파이롯트 G-2를 비교해 보았다. 촉감이나 써지는 정도를 비교해 보면 비슷하고, 둘 다 중성펜인지 잘 말랐다. 가격 비교하니 동아연필로 결정.


[동아 유노크 젤 0.5mm]

한자루에  600-700원 / 리필심은 320원








[파이롯트 G-2 0.5mm]

한 자루에 2500-3000원, 리필심은 하나에 1500원




[참고자료]

트페리의 펜리뷰 - 네비어 블로그

http://enica215.blog.me/8018103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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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할 일이 많아지면 누구나 명품 만년필이나 볼펜을 꺼내고 싶어질 것이다. 그러나 몽불랑 만년필이나 파카 만년필을 사용하려면 꽤 인내심이 필요하다. 필요할때 말라버리는 잉크촉, 손에 묻는 잉크, 그리고 결정적 순간에 떨어지는 잉크...

이럴때 펜탈 트레디오 펜/트라디오 펜 TRJ50 은 만년필식 수성펜으로  펜촉이 독특하여 0.4-0.7 mm까지 다양한 굵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잉크 카트리지를 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한번 구해서 써보면 편리함을 느끼게 된다. 가격은 5000-7500원 정도.



 MLJ20 리필이 있다. 가격은 개당 2500-3500원




[참고자료]

온오프마켓 필기구 섹션

http://www.onoffmarket.com/shop/item.php?it_id=132142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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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는 예년과 달리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에 약간의 고민이 생겼다.


2013년까지 대만족하고 써오던 나의 시스템 다이어리는 오프라인 다이어리 2개 + 디지털 정보관리는  아이팟이었다.


ㅇ 사무실 책상에는 양지사 디루소(dilusso) A5 사이즈 1일2페이지 시스템 다이어리

ㅇ A5 사이즈 속지보관 및 자료 천공은 이노웍스 6공바인더 + 속지보관 폴더

ㅇ 가방이나 포켓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일년치 (1일2페이지)

ㅇ 그리고 아이팟터치(iCal, Addressbok, 오썸노트, 애플 노트, 구글 GTask)


그런데.. 2013년 11월에 보니 다루소 시스템 다이어리에서 1일2페이지 속지를 판매하지 않는 것이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

대신 1일1페이지 속지세트 (26,000원) + 라이포 등의 날자가 인쇄안된 노트 페이지 를 추가해가며 써야할지?



라이포 시스템 속지 리필은 날자가 인쇄된 것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인데 다루소의 날자 찍힌 리필과 섞어써야 할까? 그러나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이미 1990년대에 라이포 시스템을 써 보다가 그 작은 불편함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프랭클린 플래너나 이노웍스로 가서 A5 크기를 포기할 수는 절대로 없다는 것도 역시 과거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




결국 2014년을 위해서는


다루소  A5 1일1면 +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TW) 1일 2면 + 이노웍스 바인더(A5)


을 구입하였다. 그런데 다루소 1일 1면의 크기가  CEO 트윈링 1일 2면의 크기와 유사하여 두 개의 시스템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잇점이 많이 감소하였다. 그렇다면 둘 중의 하나로 통일하는 것도 한 방법일텐데...


[참고자료]

디루소 홈페이지

031-996-6021~6024 (월-금 09:00-17:30)

http://www.dilusso.co.kr/main/main.asp




프랭클린 플래너

http://www.franklinplanner.co.kr/shop/main/index.php




라이포 시스템

http://lif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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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는 2012년과 같은 방식으로 구입했다.


양지사 디루소(dilusso) A5 사이즈 1일2면 시스템 다이어리는 온라인 주문.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일년치 (1일 2페이지)는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구입


다루소 시스템 다이어리는 아래쪽 귀퉁이를 매일 끊어버릴 수 있는 기능이 2013년판에는 다시 복귀되어 있다.

(역시 있어도 별로 쓰지 않는 기능!) 일년 리필세트가 할인하여 22400원 (송료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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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때가 왔다.

양지사는 디루소(dilusso)라는 브랜드로 A5 사이즈 1일2면 시스템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드디어 업계 표준(완전한 A4 크기와 링 위치)의 1일 2면 시스템 다이어리를 원하는 나의 소원이 이루어 진 셈이다.

일단 로열티 없는 토종 고급 브랜드고 종이는 한솔제지와 양지사가 엄선했다고 해서 물건도 보지않고 인터넷 주문.
받아보니 과연 종이 질은 시스템 다이어리 중 최고! 양지사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대신 아래쪽 귀퉁이의 매일 끊어버릴 수 있는 것은 2012년판에는 생략되어 있다. (별로 쓰지 않는 기능!)
일년 리필세트가 할인하여 22400원 (송료 3000원)이다.



작년까지 써왔던 이노웍스 시스템 다이어리는 A5보다 가로가 약간 짧은 크기로 1일2면이 25000원.
A4 용지를 반으로 접어 펀치하고 끼우면 월별 탭이 안보여서
늘 나를 불편하게 했는데 양지사의 A5 사이즈 1일2면이 나왔으니 빠이빠이!

저장에 필요한 스토리바인더는 필요할 듯 (9000원)
이제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만 구입하면 끝!

[추가]
2011.12.7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일년치 (1일 2페이지) 35000원에 구입.
한국의 건물들 스케치가 들어있는 프리미엄 판도 있었는데 패스.



[참고자료]
양지사 디루소
http://www.dilusso.co.kr/

양지사 소비자센터 center@yangjisa.com

프랭클린 플래너
http://www.franklinplan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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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다시 시스템 다이어리 구입할 때가 되었다.
물론 몇년째 지켜온 이노웍스 비즈프로(= 1일 2페이지) 맥시는
내 시스템 다이어리의 기본 포맷이다.

늘 가져오는 이노웍스 시스템에 대한 불만
ㄱ. 맥시의 리필 사이즈가 A5보다 조금 작아서 귀퉁이를 잘라내지 않으면 탭이 안보인다.
ㄴ. 만년필 잉크가 뒤에 비치는 얇은 종이가 사용된다.

올해의 새로운 상황 변화
ㄱ. 맥시 사이즈를 가지고 다니기 힘들 때가 많다 - 양복 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 필요
ㄴ. 필기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아마 자주 가지고 다니지 못해서?)
ㄷ. 캘린더는 완전히 아이팟과 아이캘로 대신한다
ㄹ. 필요하면 아이캘로 일정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닌다.

따라서 기존의 맥시 사이즈는 기록보관용, 사무실 책상 혹은 가정 책상 비치용으로 하고
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를 사용하는 것을 시도해 보기로!
(문제는 너무 작으면 글씨가 잘 안보인다는 것이 ㅜㅜ)


일단 포켓사이즈 바인더는 바인더 두께 때문에 지갑이 두꺼워지므로 제외!

자체 제본이 되어 있는 포켓링 사이즈 중에서 하루 두 페이지짜리는 이노웍스에 없고, 프랭크린 플래너에만 있다. (가격은 28000원) 이노웍스에는 하루 한 페이지 짜리가 있는데 석달씩 묶여 있어서 너무 투박하고 기록면적이 좁아져서 제외한다.

지갑을 대신할 인조가죽 바인더는 35000원이다.

=== 올해의 구입 목록은
이노웍스 데일리 프로 비즈, 맥시 일년 리필 25000원
이노웍스 맥시 사이즈 바인더 (스토리바인더) 9000원
프랭클린 CEO 포켓링 일년분 리필 33000원 (상품코드
423901)

프랭클린 플래너 바인더 (CEO 포켓링) 35000원
====


[참고자료]
프랭클린 플래너
http://www.franklinplanner.co.kr/

이노웍스
http://www.inno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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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때가 왔다.
내년도 시스템 다이어리 리필을 사야할 때가.

양지사는 A5 사이즈대로 1일1매가 만 원.
대신 종이가 얇아 만년필로 쓰면 뒤가 비쳐나온다.
이노웍스는 A5보다 가로가 약간 짧은 크기 1일2매가 25000원.
A4 용지를 반으로 접어 펀치하고 끼우면 월별 탭이 안보인다.
월 탭은 양지사 제품을 사서 끼워야 할 듯ㅜㅜ

이노웍스 밸류팩은 5만원.

퍼스널 솔류션 - 인생의 목표 등 프랭크린 플래너 스타일. 필요없음.
위크리 네비게이션
주소전화 속지 - 역시 ipod touch를 이용하므로 불필요
이코노미 데일리 - 이코노미 솔루션(월별 영수증 봉투 있는 것것 4000원)두 아니고...
프로젝트 솔루션0 -4천원
메모노트 - 별거 아님
컬러노트 - 약간?
포켓노트북

스토리바인더는 필요 (9000원)
인덱스 탭은 필요없을 듯
북마크는 필요 (1000원)

=== 꼭 필요한 것은 25000 + 9000 + 1000 = 35000 이므로 밸류팩이 못 되는 셈.
낱개로 사고 폼샵에 가서 온라인 할인을 받아보자.
3만원 이상이면 배송비 무료이고, 처음 가입하면 쿠폰도 준다.

http://www.form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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