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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2011)
Limitless
액션, 스릴러 | 미국 | 105 분
한국 15세이상관람가 | 2012.07.12 개봉
미국 PG-13 | 2011.03.18 개봉 | 105분



국내홈페이지 www.limitless.co.kr
해외홈페이지 www.iamrogue.com/limitless
배급 (주)팝엔터테인먼트(배급), (주)씨티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닐 버거
출연 브래들리 쿠퍼 (에디 모라 역), 로버트 드 니로 (칼 밴 룬 역), 애비 코니쉬 (린디 역), 안나 프리엘 (멜리사 역), 앤드류 하워드 (겐나디 역)




뇌의 한계를 뛰어 넘어 특별한 능력을 갖게 하는 신약을 먹고 겪게 되는 스마트 SF 스릴러 <리미트리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기발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느낌의 ‘스타일리쉬’한 영화. 스피디한 화면과 현란한 액션 편집이 더해져 영화가 전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전달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원작을 각색한 레슬리 딕슨와 프로듀서 스캇은 “<리미트리스>의 본질은 바로 이거였어요. 이야기를 최대한 시각적으로 잘 구현해낼 사람이 필요했죠. 닐 감독은 확신이 있었고 우린 그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였어요.” 라고 말한다. 버거는 이 영화가 스릴러인 동시에 에디의 인간성을 들여다보는 심리물이라며 “에디는 너무나 평범한 남자였지만 단숨에 세상 꼭대기에 올라서죠.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거친 에너지로 가득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열병과 같은 영화를 구상했어요. 주인공이 약을 복용하면서 도시를 누빌 때의 상태와 같죠. 에디는 자신의 인생을 가지고 도박을 해요.” 라고 전한다.

버거는 영화를 관통하는 한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다고 말한다. “부와 명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당신이라면 먹을 건가요? 우린 모두 특별해지고 싶어해요. 이 영화는 특별해 질 수 있는 환상적인 방법을 실제로 찾은 남자의 이야기이고,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에디는 슈퍼 히어로도 아니고 마술을 부리는 것도 아니에요. 그는 그저 완벽해진 자신이죠.” 라고.


원작 SF스릴러 소설은 앨런 글린의 ‘더 다크 필드(The Dark Fields)’는 앨런 글린의 첫 데뷔 작품이며 국내 팬들에게는 영화 제목과 동일한 ‘리미트리스’로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8331&t__nil_main=tabName


imdb 영화리뷰

http://www.imdb.com/title/tt1219289/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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