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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에 도전하는 또다른 수첩형 플래너
제본 수첩이냐 바인더 식이냐 할  때
바인더 식의 장점이 많았다.
하지만 프랭클리ㅣ 플래너처럼 매일 날자가 인쇄된 바인더식은
어찌보며 제본된 수첩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방식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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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크레듀
http://idea.credu.com/

이병노 님의 사용기
http://blog.naver.com/lbnkorea/100288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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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V&A) 세계 명품 도자전’

런던의 명소로 꼽히는 영국 국립박물관인 V&A는 도자·조각·회화·섬유·가구 등 400만 점에 이르는 방대한 소장품을 보유한 세계적 디자인·공예 박물관입니다.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V&A에서 엄선한 기원전 고대 이집트 도자 유물부터 중세 유럽·중동·아시아·중남미, 그리고 현대 피카소의 도자 작품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도자 예술품 117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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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3월 14일~6월 23일

◇ 장소: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시실(구 호암갤러리)

◇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매주 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입장료: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만 4~12세) 4000원(*입장료 중 1000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합니다.)

◇ 전시문의: 02-3789-5600, 5602~4, www.va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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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없이 손가락으로 톡톡톡. 게다가 두 개의 손가락으로 멀티터치 쓱쓱.
아주 고급스런 기능이었던 터치스크린 기능이 어느새 가격하락으로 여기저기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우스터프웍스에 따르면 터치 스크린은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자기컨덴서 방식과 상대적 컨덴서 방식이다. (번역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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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알수 있게 되어도, 소프트웨어 적으로 처리해야 깔끔한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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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하우스터프웍스
http://electronics.howstuffworks.com/ipod-touch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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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양의 얼음이 있다면?

TETRICE
디자이너 : 마르틴 쥐암파흐(Martin Žampach)/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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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네이버 월드타운
http://worldtown.naver.com/trendyleader/read/1000001533/1000000000000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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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리학과②]월드클래스 'KAIST 디자인스쿨'
20주년 맞은 '산업디자인학과'…학제·연구 중심 교육 진행

▲ 단풍으로 물든 산디과 건물의 담쟁이 넝쿨
 ⓒ 2006 HelloDD.com
지난 10월 초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세계 톱 60개 디자인 대학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단 2개 대학만 리스트 반열에 올랐다. 그 중 하나가 바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

KAIST 산업디자인학과가 어느덧 본격적인 청년기로 접어들었다. 1986년 창설돼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학과 건물 겉모습만 봐서는 다른 디자인 관련 대학과 비슷하다.

그 러나 막상 내막을 들여다보면 KAIST 산디과는 홍익대와 같은 디자인 관련 대학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는다. 국내 최고의 미술대학인 홍익대학교가 예술 지향적 디자인 대학이라면 KAIST 산디과는 철저하게 학제·연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문학, 과학, 공학 등 전반적 교육 진행

▲팀별 수업 모습
ⓒ2006 HelloDD.com
KAIST 산디과의 특징은 매년 펼쳐지는 졸업작품전에서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모형이나 디자인으로만 전시를 하는 타 대학 졸업전과 달리 KAIST 산디과의 졸업전 작품들을 보면 실제 구동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외형 뿐 아니라 역학적인 면까지 설계해 프로토타입(proto type)까지 제작하는 것. 학생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사용자의 요구사항이나 마케팅 조사까지 완벽하게 병행된 작품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학과의 교육 이념 및 목표를 보면 이러한 특성이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KAIST 산디과는 인문학, 과학 및 공학, 조형 예술에 균형을 이룬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지성, 상상력, 창의성 그리고 미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디자인의 본질과 학문적 위상, 역사적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인간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윤리적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디자인 문제해결 방법을 교수해 디자인 문제의 구조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과 복도에 전시된 학생들 작품
ⓒ2006 HelloDD.com
말하기, 쓰기, 그리기, 만들기 등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과 컴퓨터 등 디지털 매체를 디자인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이 학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다.

특 히, 이 학과는 KAIST의 다른 공학 학과들과의 교류도 중요시 여긴다. 신제품의 개발과정에 참여하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 및 사용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하면서 디자인 조직과 프로세스를 올바르게 운용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다.

미래를 내다본 KAIST의 선택

KAIST 산디과의 특이한 교육 방식은 창설당시 부터 모험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산디과가 처음 창설됐을 당시인 1980년대에는 주로 그림을 잘 그리는 디자이너가 인정을 받았다. 당시 산업계가 자체 브랜드 개발을 통한 독특한 제품을 만들기 보단 선진국의 제품들을 모방하는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KAIST 산디과는 그림 실력보다 기획, 공학, 마케팅 등에 중점을 두고 인재를 길러냈다. 남들이 조형적 차별화에 머무를 때 상식을 깨고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2006년 졸업작품전 포스터
ⓒ2006 HelloDD.com
이 러한 교육 방향은 1990년대로 들어오면서 그대로 들어맞았다. 대기업들이 그간의 베끼기 형식의 제품 개발에서 자신만의 고유 제품 개발에 눈을 돌린 것. 이에 필요한 것이 바로 공학, 마케팅, 통계지식 등이 바탕으로 깔린 디자이너였다. 바로 KAIST 산디과 학생이 취업 순위 0순위로 등극되는 시기였다.

졸업생들의 프로필도 이 학과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KAIST 산디과 졸업생들은 현재 주요 대기업(삼성, LG, SK, 현대 등)을 위시해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부서 또는 디자인 연구부서에서 활약중이다. 특히, 단순 디자인 부서가 아닌 전략기획실, 인터페이스연구실, 감성연구실 등에 주로 배치돼 있다.

또 한, Web, Mobile Serviced, Game 등을 포함한 디지털미디어 업계에서 새로운 리더로 주목받고 있으며 노키아, 모토롤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해외 기업의 디자인 연구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수도 증가하고 있다.

타 대학들도 시대 흐름에 맞춰 디자인 교육을 변화시키고 있어 KAIST 산디과 졸업생들이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교수로 채용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미래를 내다본 KAIST의 교육 방식이 점차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서남표 총장의 의지 역시 이러한 학과의 방침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서 총장은 항상 'How가 아닌 What을 중요시 하라'고 주장한다. 즉, 창의적 설계를 이룩해야한다는 뜻으로 산디과 학생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충고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KAIST 산디과

▲베이징 칭화대학 공동 섬머스쿨에 참여한 KAIST 학생들
ⓒ2006 HelloDD.com
KAIST는 산디과를 따로 뽑지 않는다. KAIST에 입학한 모든 학생이 산업디자인을 전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과별로 선발하지 않는 학교 특성상 KAIST 산디과는 공과대학 인재들과 똑같은 실력의 인재들이 포진된다.

이 는 창설 초기인 80년대도 마찬가지였다. 산업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위치가 현재보다도 훨씬 열악했던 당시였지만 국내 톱클래스의 학생들이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모였다. 학생들의 기본 실력이 높은 만큼 좀 더 높은 수준의 강의가 이뤄지고 전체 강의 중 70%가 영어로 진행되도 무리가 없다.

덕분에 해외 학술대회 등에서 발표라도 하게 되면 비영어권 참가자들에게 '무슨 디자이너가 영어를 저렇게 잘하는가'라는 놀라움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또 한, 학과에서는 학생들의 감각을 길러주기 위해 해외 연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외 학술 발표회 및 공모전에 직접 참가할 기회를 주는가 하면 해외 유명 디자인 연구소를 투어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등 해외 선진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1997년 한일 디자인학술대회 개최, 2003년 국제 디자인 심포지움 개최 등 세계적 디자인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세계적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KAIST 학생은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이건표 학과장
ⓒ2006 HelloDD.com
미래를 내다보는 교육 방침과 세계화를 통해 디자인 연구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내는 학과로 평가받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KAIST 산디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인 이건표 교수는 점차 디자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그래픽 관련 많은 툴(tool)들이 생겨나고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해 지고 있다"라며 "언제까지 디자인의 잣대를 그림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러한 의미에서 KAIST 산디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기존의 디자인에 대한 관념을 벗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 교수는 "학생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디자인에 대한 오해를 버려야 한다"라며 "디자인이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는 망상을 버리고 돈을 벌기위해 디자인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학생은 예전에 비해 힘든 일을 이겨내는 능력과 신념, 비전 등이 다소 부족하다"라며 "미래 비전을 확실히 세우고 근시안적 발생을 자제하며 풍부한 경험을 가져라"고 설명했다.

미래를 창조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매력적인 분야인 산업디자인. KAIST 산디과 출신 학생들이 세계 문화·산업을 리드해 나가는 미래를 기대해 본다.


<대덕넷 김상현 기자> nakedoll@hellodd.com
200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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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를 어따 쓰냐고 하지만, 일단 밝기와 두께 면에서는 LCD 가 따라갈 수가 없다. 큰 화면이 양산되지 못했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타오일렉트로닉스 사에서 1.5인치 OLED를 이용한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으니 40달러짜리 OLED 키체인이 나왔다. 8 MB  내부 메모리에 31장의 사진을 다운로드해서 볼 수 있다. 사진은 컴퓨터에서 USB 1.1을 통해 다운로드한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고성능 휴대폰이 널리 보급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조금 식상한 제품이 될 수도 있겠지만 판촉용으로는 적절하다. 회사 로고나 홍보 사진을 다운로드해서 나누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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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aoelectronics.com/

Screen: 1.5" OLED LCD - 128 x 128
Internal memory: 8 MB
Photos: 31 pictures
Battery: 1.5 hours
PC interface: USB port 1.1 (for photo download)
Software: Image Transfer 4.3 for both PC, Macintosh

Weight: 1.9 oz
Dimension: 1.8" x 1.8" x 0.5"
Includes:AC adaptor, USB cable, CD-ROM, manual
Packaging: gift box
Packaging dimension: 4.25" x 5.45" x 2.25"

Warranty: 1 year Domestic RMA

찾아보니 LCD와 OLED 를 사용하는제품이 몇 개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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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y DP-151 1.5" Digital Photo Keychain (LCD를 사용하는 대신 값이 20달러로 저렴)
  • 1.5-inch CSTN LCD full-color display; stores over 60 photos
  • Displays JPEG, GIF, and BMP image files
  • USB port for fast file transfers
  • Built-in rechargeable Lithium-ion battery
innovage Digital Photo Key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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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아마존의 유사 상품 목록
http://www.amazon.com/Innovage-1611266-Digital-Photo-Keychain/sim/B000S03FK4/2/ref=pd_cp_p_sex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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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조종 장난감 헬기도 재미있는 발상이지만, 이걸 두 개 주고 서로 적외선 빔을 쏘면서 공중전을 하게 한다? 15분을 충전하면 헬리콥터가 약 5분 정도 비행할 수 있고, 상대방의 적외선 빔을 세 번 맞으면  추락한다.  thinkgeek 사의 Dueling Mini R/C Copters. 50달러에 헬기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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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 of two amazingly small Infrared Remote control helicopters
  • Helicopters battle by shooting invisible IR beams
  • First hit makes your opponent spin, second hit they lose power, third hit they plummet to the ground.
  • Flashing Light on Nose Every time you Fire
  • Realistic Gunfire Sounds
  • Intended for indoor use. Outdoor flying only under ZERO wind conditions.
  • Full Flight control with up/down and turn right/left
  • Body is constructed from durable EPP foam
  • Internal helicopter battery charges from remote control unit
  • 15 minute charge time, 5 - 7 minute flight time
  • Extra tail rotor included
  • Uses 6 AA Batteries (Not Included)
[자료출처]
thinkgeek
http://www.thinkgeek.com/geektoys/rc/9e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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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더 무비 Batman The movies (1989)
감독 티 버턴

고담 시를 달리는 배트모빌.  셰비 임파라(Chevy Impala) 샤시를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방호벽을 이용하여 고치처럼 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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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리턴즈
배트미사일 모드를 선보인다. 차체에서 바퀴가 떨어지고  좁은 골목을 지나갈 수 있도록 미사일 모양으로 바뀐다.

배트맨 포에버(1995) Batman Forever
배트맨과 로빈 (1997) Batman and Robin
감독 조엘 슈마허

감독이 바뀌면서 푸르스름한 조명과 윤곽을 강조한 모양으로 변형된다. 운전석 유리도 나누어져 있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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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Begins, 2005
프랭크 밀러의 배트맨에 사용된 탱크형 차량에 가까워진 디자인이다.
영화에서는 브루스 웨인이 텀블러라고 불리는 군용 차량을 개조하여 사용한다. 영화에서도 이 차량을 배트모빌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무슨 복선이 있는 걸까? 영화 촬영을 위해서 모두 네 대의 배트모빌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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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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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크기의 시스템 다이어리를 쓰다보면, 속지들을 모아 놓는 바이더 화일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바인더 링이 작기는 하지만 삼천원이면 A5 바인더를 살 수 있다.

Refill storage A5
에스아트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4-4
032-342-8106




그런가하면, 영국의 필로팩스 시리즈도 A5 크기의 시스템 오거나이저다.

Filofax Refill/Insert/Accessories
A5 Storage Binder
MSRP: $18.00
Item # 34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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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ip SE MP3 플레이어는 1GB 모델이 22000원.
 
애플 컴퓨터의 iPod 셔플. 1GB 모델이 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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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러개의 볼펜을 하나에 넣은 멀티펜 제품에 관심이 간다. (편집증... )


일본 제브라(Zebra) 사의 샤보(샤프 펜슬 + 볼펜의 약자)가 유행한다고 일본통인 어머님 친구분께 선물을 받고 신기해하던 때가 언제였던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그것이 1977년이고, 제브라사는 샤프와 볼펜을 하나에 넣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샤프, 왼쪽으로 돌리면 볼펜" 이라는 광고방송까지 유행시켰다고 한다. 당시 일본에서 개발기간 4개월, 발매 4개월만에 80만개가 팔렸다고. (참고로, 2002년 일본의 볼펜 출하액은 331억6,000만엔으로, 전년대비 9.7%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일본필기구공업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내메이커의 출하는 줄어든 한편, 해외에서의 싼제품수입이 증가하는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상위 3사의 매출액은 줄었지만 시장점유율은 신장하였다. 파일럿(pilot)은0.2%증가로 1위를 지켰지만, 대형 히트상품이 없어 고전을 면치못하였다. 하지만 환경친화상품이나 다기능상품의 매출호조로 매출감소를 최소화하였다. 미츠비시연필은 0.7%증가한 18.1%로 2위를 기록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런 방식의 펜이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역시 아시아의 고도성장, 빨리빨리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그러나 너드가 셔츠 앞 주머니에 여러개의 볼펜을 꽂고 다니는 것으로 정형화시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여러가지 펜을 사용하는 것을 경원시하는 것일까?



여러 개의 펜을 하나에 집어 넣는는 방식은 돌리는 방식과 노크식 방식이 있다. 제브라는 돌리는 방식을 먼저 개발했지만, 노크식은 많은 회사에서 나오고 있다. 노크식의 문제점은 역시 소음. 최근 소음을 줄인 버젼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생각한다면 회전식보다는 노크식.

또 다른 포인트는 샤프 펜슬을 어떻게 작동하느냐 하는 것이다. 꼭지를 누르는 방식이 자연스러운데, 제브라 클립온 같은 경우는 클립을 눌러야만 된다. 나는 당연히 꼭지를 누르는 방식이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제브라
샤보+1 SK-シャーボ+1 ¥525(本体¥500)


클립온 멀티 (B4SA1) - 유성볼펜, 샤프펜슬 을 클립으로만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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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sarasa) 시리즈 - 젤 볼펜, 샤프는 꼭지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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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심 목록
http://www.zebra.co.jp/pro/listkaesin_yuseiba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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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SK-0.7심은 유성볼펜이다. 이외에도 수성볼펜 심, 도 있다.

[참고자료]
클립온 멀티 볼펜

사라사 볼펜
http://www.zebra.co.jp/pro/sarasa3/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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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한 자루에 빨강과 검정 볼펜, 그리고 샤프펜슬, 그리고... 스타일러스까지?
찾다찾다 스타일러스 만 빠진 멀티펜 제품을 한 자루 구입하고 말았다.
일본 제브라 사의 클립온 멀티.
그런데 구입하고 보니 다양한 제품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볼펜심은 큰 문구점에서 따로 팔고 있었다.
제브라 샤보+1 을 먼저 써보았는데 모양은 단순해서 좋았지만 오래 필기하기에는 둥글고 두꺼워서 손가락이 아프다.
결국 이러저러한 이유로 제브라 사라사2+S 제품으로 바꾸었다.

이보다 더 얇은 멀티펜? 미쓰비시 2+1 멀티가 비슷?

게다가 삼색볼펜초학습법?... ! 알라딘 책소개를 보라. 번역은 서한샘 선생님? 출판사의 밑줄 쫙 마케팅 아니었을까.
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90054079&curPageNo=1#lets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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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라 사라사 S+2
* 원산지 : japan
* 구 성 : 수성볼펜 (0.5mm 검정, 빨강) + 샤프 0.5 mm
* 400개 = 3,600원
* 500개 = 3,400원
* 1,000개 = 3,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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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라 샤보+1
구 성 : 유성볼펜 2색 (SK - 0.7mm 검정, 빨강) + 샤프 1개 겸용, 클립회전식 

* 1개 = 5100~6000원
* 400개 = 3,950원
* 500개 = 3,750원
* 1,000개 =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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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라 클립온 멀티 리미티드 에디션 17900원

빅 2+1
원산지 : U S A
내부구성 : 검정볼펜, 적색볼펜, 샤프
제품색 : 청색, 녹색, 백색
* 1000개 ~ 2,394원
* 3000개 ~ 2,374원
* 5000개 ~ 2,354원
* 10000개 ~2,334원

미쯔비시 유니 멀티펜
0.7mm 2색볼펜+0.5mm 샤프의 멀티펜-미쓰비시 유니 제트스트림 2&1,  1개 5950~7000원
0.7mm 3색볼펜+0.5mm 샤프의 멀티펜-미쓰비시 유니 제트스트림 3&1 MSXE4-600-07, 1개 6,800~8,000원




[참고자료]
판촉용 볼펜
http://www.adballpen.co.kr/

프리버즈 님의 블로그에 나온 볼펜심 교환하기
http://fribirdz.net/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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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시스템 다이어리, 플래너 시장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프랭크린 플래너, 토종 프리미엄 오름 시스템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저렴하고  리눅스틱한  리포나 양지 의 속지를 사용해왔다. 그런데 그 중간 위치의 제품이 나왔으니 폼텍의 자회사 이노웍스의 시스템 다이어리이다. 아래 데일리 프로비즈 일년치 속지가 25000원이니 양지사의 만원짜리보다는 비싸지만 프랭크린 플래너보다는 싸다.

무엇보다 PC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속지를 프린트하여 삽입하게 할 수 있게 한 점, 지하철 지도 등은 원하는 지역의 것을 다운받아 찍을 수 있게 한 점 등은 높이 살 만하다.

단점? A5 크기가 아니어서 일반 회의자료 서류를 반 접어 끼우면 이노웍스 속지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보이지 않는다. 결국 크기 때문에 사용 포기.

http://www.innoworks.co.kr/


이노웍스 플래너의 사이즈 비교.


[참고자료]
이노웍스 홈페이지
http://www.inno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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