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해오던 방식을 고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깨달음
- 루돌프 플레쉬 (Rudolf Flesch)
기존의 가치에 발전적 차이를 주는 것이야말로 창의력의 핵심인 것이다. 이에 대해 에드워드 드 보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 '작동되는 아이디어', '궁극적으로 수용되는가' 이 세 과정을 모두 거쳐야만 창의적이라 할 수 있다고 정의했다. 또 "발명이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들의 근거와 출처를 숨기는 작업"이란 에디슨의 말은 창의력의 속성을 가장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에 따르면 기존의 논리에 새로운 논리를 부합하는 것이야말로 창의력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사고력과 직관력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창의력의 향상을 위해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 패턴리딩(백기락), 65p[참고자료]
사진출처 - 작도닷넷
http://xacdo.net/tt/index.php?pl=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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