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버스 김창욱 김종화 공동대표
ysl* 사람들 / 2007. 11. 27. 02:48
네오위즈 출신의 김창욱, 김종화 공동대표가 만든 여행정보 사이트, 윙버스.
인터넷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안내 사이트 윙버스.
구글맵을 오픈매쉬로 적절하게 처리하면 정말 인터넷의 여행사이트가 될수도 있겠다.
PDF로 제공하는 도시별 미니 가이드도 좋은 아이디어.
내용이 적절하게 모이면 출판하고, 또 웹 버젼을 업데이트 하고, 또 출판하고...
http://www.wingbus.com/
<연혁>
2005.03월 법인 설립 (㈜라임포트)
2005.10월 사명 변경 (㈜윙버스)
2006.05월 오픈 베타 시작
2007.03월 리뉴얼 오픈
사무실은 뱅뱅사거리, 지하철 3호선 양재역 부근입니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7-25 두노빌딩 3층,
전화번호 : 02-3462-0830
회사 블로그도 있다.
조금만 더 젊다면 한번 찾아가서 입사원서 내보고 싶은 회사.
http://blog.wingbus.com/
이런 회사를 운영하는 CEO가 궁금해진다. 김창욱, 김종화 공동대표다.
김종화 (1977년)
1996년 서울대 경영학과 입학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네오위즈에서 병역특례 기능요원
그후 네오위즈에서 서비스 기획자
김창욱 사장(1976년)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졸업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2000년~2002년 사이에 네오위즈에서 병특으로 근무
[참고자료]
백록담 :: 윙버스 공동CEO 김종화 김창욱
http://www.tylove.co.kr/240
여자 네 명의 사진은 없지만, 두 CEO의 사진은 있다.^^
꼭 한번 읽어보시라.
... 재미있는 점은 한 살 어린 김종화 대표의 범상치 않은 이력이다. 96학번인 김 대표는 1학년 때 과 컴퓨터 동아리 활동을했는데, 당시 동아리 선배가 넥슨의 창업 멤버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인연으로 넥슨에서 아르바이트 삼아 기획일시작했고, 이후 김정주 사장의 소개로 97년 여름부터 1년간 NHN(당시 네이버)에서 마케팅일을 도울 수 있었다. 넥슨의 김정주사장과 NHN의 이해진 대표가 친한 친구 사이이기 때문인데, 당시 삼성 SDS의 사내벤처에서 막 독립한 네이버는 엔지니어6명으로 구성돼 막 출범한 상태였다. 넥슨과 NHN, 그리고 네오위즈. 이 세 회사의 창업주들이 천억 원대의 자산가로 거듭난가장 성공한 인터넷 기업인데, 혹시 스톡옵션이라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쓸데없는) 의문이 생겼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안내 사이트 윙버스.
구글맵을 오픈매쉬로 적절하게 처리하면 정말 인터넷의 여행사이트가 될수도 있겠다.
PDF로 제공하는 도시별 미니 가이드도 좋은 아이디어.
내용이 적절하게 모이면 출판하고, 또 웹 버젼을 업데이트 하고, 또 출판하고...
http://www.wingbus.com/
<연혁>
2005.03월 법인 설립 (㈜라임포트)
2005.10월 사명 변경 (㈜윙버스)
2006.05월 오픈 베타 시작
2007.03월 리뉴얼 오픈
사무실은 뱅뱅사거리, 지하철 3호선 양재역 부근입니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7-25 두노빌딩 3층,
전화번호 : 02-3462-0830
회사 블로그도 있다.
조금만 더 젊다면 한번 찾아가서 입사원서 내보고 싶은 회사.
http://blog.wingbus.com/
이런 회사를 운영하는 CEO가 궁금해진다. 김창욱, 김종화 공동대표다.
김종화 (1977년)
1996년 서울대 경영학과 입학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네오위즈에서 병역특례 기능요원
그후 네오위즈에서 서비스 기획자
김창욱 사장(1976년)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졸업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2000년~2002년 사이에 네오위즈에서 병특으로 근무
[참고자료]
백록담 :: 윙버스 공동CEO 김종화 김창욱
http://www.tylove.co.kr/240
여자 네 명의 사진은 없지만, 두 CEO의 사진은 있다.^^
꼭 한번 읽어보시라.
... 재미있는 점은 한 살 어린 김종화 대표의 범상치 않은 이력이다. 96학번인 김 대표는 1학년 때 과 컴퓨터 동아리 활동을했는데, 당시 동아리 선배가 넥슨의 창업 멤버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인연으로 넥슨에서 아르바이트 삼아 기획일시작했고, 이후 김정주 사장의 소개로 97년 여름부터 1년간 NHN(당시 네이버)에서 마케팅일을 도울 수 있었다. 넥슨의 김정주사장과 NHN의 이해진 대표가 친한 친구 사이이기 때문인데, 당시 삼성 SDS의 사내벤처에서 막 독립한 네이버는 엔지니어6명으로 구성돼 막 출범한 상태였다. 넥슨과 NHN, 그리고 네오위즈. 이 세 회사의 창업주들이 천억 원대의 자산가로 거듭난가장 성공한 인터넷 기업인데, 혹시 스톡옵션이라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쓸데없는) 의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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