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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21년 신축년!

나의 시스템 다이어리는 2020년과 동일하면서 약간의 변화가 왔다.
오프라인에서는 양지사 A5 플래너 리필 (1일1면) + 온라인에서는 원노트(아이폰SE + 아이맥 + 아이패드프로 9.7 + 노트8) 이다.

 

작년과 달라진 것.

- 프랭클린 작은 제본된 수첩형 다이어리 (1주 2면) 포기 : 오프라인 회의가 줄어드니 휴대용 수첩이 일년 내내 공란이었다.

- 온라인용으로 애플 노트, 갤럭시 노트의 노트(펜입력), 구글 킵, 심지어 휴대폰 카메라를 사용했었는데 원노트로 통일!

 

2021년 준비하며 구입할 것.


- 양지사 A5 플래너 리필 1일1면 (온라인에서 7000원 + S/H 2500원)
- 6공 바인더 A5 는 플랜커스 제품 (구입 재고 있음)

이미지 출처. 양지사몰 http://www.yangjimall.com

온라인 버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 예전보다 디지털 다이어리 활용이 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종이 다이어리의 역할이 감소). 2020년 후반기부터 써 본 마소의 원노트가 플랫폼에 관계없이 원드라이브를 통해서 싱크를 제공하고, 펜입력과 텍스트 입력, 아이맥에서 잘라넣기와 복사 등등을 너무 잘 구현해 주니 대만족이기 때문이다. 예전 에버노트 기분이 나면서 아주 편리하다. (미안 에버노트... 공동 작업을 안 하는 내게는 잇점이 많지 않고, 마소 서비스는 오피스 때문에 아무래도 써야하는데 직장 계정으로는 공짜니까)

원노트로 펜과 키보드 입력, 멀티미디어, 하이퍼링크 입력 통합. 시스템 다이어리가 필요 없을 정도.

물론 일정과 주소록은 애플 캘린더와 주소록을 사용하고 있다. 만약 안드로이드가 애플 주소록을 가져와 싱크해 준다면... 나는 당장 구글 주소록으로 넘어갈 기세다. 직장에서 구글 지메일을 디폴트로 지정해주고 용량을 넉넉히 주기 때문이다.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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