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스위니 토드
카테고리 없음 / 2016. 8. 12. 22:50
노래들의 편곡이나 무대가 미흡. 흥미진진한 스릴러의 음산함과 그 속에서 로맨스에 대한 의지 같은 것이 잘 표현되지 못한다.
하지만 배우들은 열심히 부른다. 특히 옥주현의 노래와 연기는 박수. 어려서부터 다져진 훈련의 결과라고나 할까?
[참고자료]
나무위키 - 스위니 토드
https://namu.wiki/w/%EC%8A%A4%EC%9C%84%EB%8B%88%20%ED%86%A0%EB%93%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