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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신경숙

ysl* 사람들 / 2014. 2. 2. 04:33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한글판]


신경숙(1963년 1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은 정읍에서 보냈으나, 1979년 구로공단 근처의 전기회사에 취직하여, 서울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산업체특별학급에 진학하면서 서울 생활을 시작하였다. 1984년에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에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우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3년 출간된 《풍금이 있던 자리》가 평단과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약 스타 작가로 도약, 등단 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한국의 대표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용 - 위키피디어)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그녀가 10%의 인세를 받으면서 "엄마를 부탁해" 가 최단기간 200만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했는데, 그녀의 감성과 그녀의 글을 읽어 보면 과연 그렇겠구나 하게된다. CBS의 정혜윤 피디가 그녀를 정말 맛갈나게 인터뷰하였다. 나도 결국 신경숙 작가의 팬이 되고 말았다.


신경숙 - 한 시절의 순수를 찾아가 자기 자신을 소모해버린 끝의 긍정 

http://ch.yes24.com/Article/View/13744

신경숙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들은 단어는 단절이었다. “인생이 단절될 때마다 책이 있었어요.”

신경숙 작가 “달을 보고 있으면 잘못했던 일들이 생각나요” 짧은 소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펴내

 


[참고자료]


신경숙의 자전적 소설, 외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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