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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릭 슈미트

ysl* 사람들 / 2013. 11. 19. 00:43

에릭 에머슨 슈밋(Eric Emerson Schmidt, 1955년 4월 27일 ~ )은 구글의 대표이사 회장이었다. 2011년 4월 4일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다시 CEO 자리에 올랐다.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애플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구글과 애플의 사업 분야가 겹친다는 이유로 애플의 이사회에서 사퇴하였다. 슈밋 회장은 그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반 마이크로소프트(MS) 진영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인물이다.

선마이크로시스템 CTO 시절, OS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자바’ 개발에 관여했으며 이후에는 리눅스 업체인 노벨에서 대표를 맡았다. 구글 핵심 전략이 반 MS적이라는 점은 어쩌면 IT 역사를 다시 쓰는 차세대 혁명 기업의 숙명일지도 모른다. MS체제를 허물지 않고는 변화가 없다는 점을 슈밋 회장은 수차례 언급했다.

에릭 슈밋이 구글에 합류한 시점은 지난 2001년, 당시 노벨 CEO였던 슈밋은 벤처캐피털 클라이너 퍼킨스의 존 도어의 강권에 못 이겨 CEO 인터뷰에 나섰지만, 구글에 합류할 생각이 크게 없었다. 닷컴 버블이 꺼진데다 신생업체인 구글 역시 적자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생각을 바꾼 것은 구글의 젊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그들의 발칙한 사고와 통찰력에 감탄한 그는 구글에 합류, 두 창업자와 성공 스토리를 써나간다. 


[참고자료]


연세대학교 특강 (2012) - 여자 아나운서의 영어가 이렇게 거슬리다니... 아나운서가 에릭 슈미트와 커피숍 친구도 아닐텐데?

http://youtu.be/cJmt48z_cME


서울대 특강 (2013)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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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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