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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뉴스스탠드 를 만들어 자신은 가판대 역할만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그동안 뉴스 헤드라인 넣어주기, 선정의 공정성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식으로 보인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방식이 다음의 방식보다 조금 불편한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정 신문이나 방송만 집중적으로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더 편리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매체를 한번에 보고자 하면 조금 불편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디어다음의 뉴스홈을 보게 되고 말았다.



역시 시사인라이브 에서도 명승은 님은 네이버가 "계륵같은 뉴스서비스를 가판대 형태로 전환한 버리는 패"라고 지적한다. 네이버는 뉴스에 배너나 팝업 광고 넣어서 수익 올리는 것을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시사인라이브 [291호] 승인 2013.04.18 00:55:37 ,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 네이버가 만든 예쁜 휴지통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28


한국기자협회보 2013년 05월 01일 (수) 14:40:34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뉴스스탠드에 없는 네 가지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4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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