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과 건물의 한글문화원에서 세벌식 한글 타자기를 10만원에 사오던 날이 기억난다.
공병우 박사님 같은 분이 계셨다는 것이 자랑스럽지만
이제 젊은 친구들이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글과 우리 글자를 컴퓨터 시대에 어떻게 써야할지 이야기하고 있다.
우연히 안마태 키보드 때문에 검색하다 찾은 김 용묵님의 홈페이지.
게다가 그는 정보올림피아드 입상자이고, 경북과학고를 졸업했고, 침례교인이고, 기차 매니어이다.
반 시간 넘게 그의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글들을 읽어 보았다.
그의 생각에 100%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런 젊은이가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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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묵의 절대공간
http://moogi.new21.org/index.php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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