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계정도 완전 무료는 아니었다
ysl* 아이디어 / 2011. 2. 9. 15:59
늘 무료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써오던 구글의 메일, gmail.
어느 날 갑자기 저자용량을 거의 다 사용했다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메일 7GB? 메일함을 안 지우고 검색으로 사용하다보니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다.
다행스럽게도 추가 저장용량을 구입할 수 있는데, 20GB가 일년에 5달러이다.
이렇게 저렴할 수가!!
다른 웹하드와 비교하면, 애플의 모바일 미는 20GB 가 113,000원 (월 전송량은 200GB)
데이컴 웹하드는 1GB가 월 12,000원, 드림위즈 웹데스크 128MB 무료
파란 아이디스크 20MB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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