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노보요시 아라키
ysl* 사람들 / 2010. 7. 4. 00:04
예술과 외설을 오가는 사진작가라는 노부요시 아라키. 그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진을 찍는다. 1990년 그의 아내가 죽었을 때도 임종 장면과 장례식 사진을 찍어 사진첩을 냈다고 하니까. 영화 <도꾜맑음>은 그의 포토 에세이집 (글은 그의 아내)에 기반을 둔 영화라고 한다.
그는 성적인 판타지나 취향을 숨기지도 않는다.
신혼여행에서 찍은 아내의 모습.
[참고자료]
한겨레21 인터뷰 기사 (2005. 4. 2)
http://h21.hani.co.kr/section-021099000/2005/04/021099000200504060554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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