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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9.4.21일자.

[참고자료]
나무위키 - 다음 미네르바 사건

... 박대성은 '미네르바' 라는 필명으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1월 무렵까지 약 80개의 글을 다음 아고라에 남겼다. 이 글들은 누적 조회수 730만여 건, 댓글 3만 3천여 개, 답변글 2천여 개, 찬성 9만여 개, 반대 2천여 개의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 #

리먼 브라더스의 몰락을 예언한 게 들어맞은 게 계기가 되어 '미네르바' 의 명성은 매우 널리 퍼졌는데 몇몇 주류 언론이나 방송 3사에서도 그 필명이 언급되고 특집 방송까지 제작되는 신드롬이 퍼지게 된다. ...(중략)

여담으로 체포 후 검찰 측에서 "나이 30대[2], 전문대 졸, 무직(백수)"라고 간략하게 신상을 공개했는데, ...(중략)

체포 후 박대성은 좌우 양측으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익에서는 자신을 빨갱이라고 비난하는가 하면, 좌익으로 예상되는 어떤 사람들은 면회를 와서 "당신이 자살하면 MB정권의 붕괴가 시작된다, 열사가 되어달라"며 자살을 종용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대성은 자긴 좌도 우도 아닌 평범한 시민이라고 주장했다. ...(후략)



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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