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독일처(老獨一處)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6 1
02-517-4552
평일:10:00-22:00, 토요일:10:00-22:00, 일요일:10:00-22:00, 명절휴무
주차가능하고 발렛료 1000원
신사동 사거리에서 잠원동 쪽으로 내려가다 고속도로 못 가서 오른쪽에 보이는 중국집 노독일처. ‘오로지 한 곳’이라는 뜻이라고. 난 "러시아, 독일, 일본에 처가 있다"는 뜻인줄 알았지^^ 늘 지나다니면서도 그렇게 큰 기대 안했던 곳인데 아는 분에 이끌려 가보았다. 딤섬이 역겹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 동파육도 고기를 잘 익혀 중국에서 먹었던 것과 맛이 비슷하다. 딤섬은 ‘점심(點心)’의 광둥 식 발음으로 중국 고대 농경사회에서 농부들이 하루의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한데 모여 차를 마실 때 차만 마시는 것이 밋밋해 간단하게 곁들일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이라고 한다.
[구글 검색]
느리게 걷기 :: 네이버 블로그 - 현관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bleecker/140058203705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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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하고 발렛료 1000원
신사동 사거리에서 잠원동 쪽으로 내려가다 고속도로 못 가서 오른쪽에 보이는 중국집 노독일처. ‘오로지 한 곳’이라는 뜻이라고. 난 "러시아, 독일, 일본에 처가 있다"는 뜻인줄 알았지^^ 늘 지나다니면서도 그렇게 큰 기대 안했던 곳인데 아는 분에 이끌려 가보았다. 딤섬이 역겹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 동파육도 고기를 잘 익혀 중국에서 먹었던 것과 맛이 비슷하다. 딤섬은 ‘점심(點心)’의 광둥 식 발음으로 중국 고대 농경사회에서 농부들이 하루의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한데 모여 차를 마실 때 차만 마시는 것이 밋밋해 간단하게 곁들일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이라고 한다.
주인을 비롯한 요리사들이 하얼빈, 옌타이, 선양 등 중국분들이고 화상이 경영하는 듯 하다. 주방도 두 군데로 나뉘어져 1층 주방에서는 면류, 지하에서는 요리류를 만드는 본주방이 있다.
[구글 검색]
야후! 거기 - 노독일처 상세정보
주간한국 : [맛이 있는 집] 중화요리전문점 <노독일처>
RevU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 : 노독일처
신사동 노독일처.. 신사역 5번출구로 나와서 주유소 있는 골목으로 쭉 내려가면 있다. 내부.. 기본찬 소룡포(포청천 만두라고 부른다) 당겨서.. 속내.. 가는 길에 있는 불고기집인데.. 괜찮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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