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눈나무집 -설목헌
ysl* 맛/맛집 / 2008. 10. 18. 00:41
눈나무집
02-739-6742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2 5
떡갈비 : 7,000원
김치말이 국수,밥:4,000원
평양만두:5,000원
본래 이북 지방의 겨울철 야식으로 많이 먹던 김치말이밥. 하지만 눈나무집에선 별미로 더욱 사랑 받는 메뉴이다. 담백하고 삼삼한 물김치에 밥을 말아 구운 김, 참기름, 통깨를 곁들여 먹는데, 양념이 심심하여 처음엔 밍숭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한 그릇을 비우고 나면 상상만으로도 침이 고일 정도로 새큼하고 시원한 맛에 반한다.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눈나무집의 대표 주자중 하나가 바로 떡갈비. 뜨겁게 달궈진 철판위에 기름기 쪽 빠진 형태로 상위에 올려진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떡갈비엔 떡이 없다. 하지만 떡갈비에 왜 떡이 없냐는 단골들의 성화에 떡을 몇 개 올려낸다고 한다. 양념이 간간하여 김치말이 밥과 함께 먹으면 만족스런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이용시간평일:11:30-21:00, 토요일:11:30-21:00, 일요일:11:30-21:00,
연중무휴(명절 당일날만 쉼)
발렛 주차 가능 2000원
[참고자료]
야후 거기!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02570307
02-739-6742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2 5
떡갈비 : 7,000원
김치말이 국수,밥:4,000원
평양만두:5,000원
본래 이북 지방의 겨울철 야식으로 많이 먹던 김치말이밥. 하지만 눈나무집에선 별미로 더욱 사랑 받는 메뉴이다. 담백하고 삼삼한 물김치에 밥을 말아 구운 김, 참기름, 통깨를 곁들여 먹는데, 양념이 심심하여 처음엔 밍숭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한 그릇을 비우고 나면 상상만으로도 침이 고일 정도로 새큼하고 시원한 맛에 반한다.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눈나무집의 대표 주자중 하나가 바로 떡갈비. 뜨겁게 달궈진 철판위에 기름기 쪽 빠진 형태로 상위에 올려진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떡갈비엔 떡이 없다. 하지만 떡갈비에 왜 떡이 없냐는 단골들의 성화에 떡을 몇 개 올려낸다고 한다. 양념이 간간하여 김치말이 밥과 함께 먹으면 만족스런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이용시간평일:11:30-21:00, 토요일:11:30-21:00, 일요일:11:30-21:00,
연중무휴(명절 당일날만 쉼)
발렛 주차 가능 2000원
[참고자료]
야후 거기!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025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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