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잉 신용카드 지갑
ysl* 컨텐츠/ysl* 디자인 / 2007. 2. 21. 00:05
늘어나는 카드들. 이제 비닐봉지에 담아 다니기도 지쳤다.
고무줄로 묶고 다니기도 지쳤다.
카드지갑을 두 개 가지고 다니던 피피차가 생각났다.
한번에 줄줄이 사탕처럼 밑으로 열리는 것과 두툼한 명함지갑 같은 것.
일반 사무용 가죽 제품은 수납장수도 많지 않으면서 너무 가격이 비쌌다.
문득 아트박스를 떠올리고 들어갔다가
afrocat.co.kr 의 드로우잉 카드 케이스를 발견했다.
15장 수납에 가격은 3800원.
초록색과 핑크색이 있는데, 초록색을 골랐다.
내 만년필 색깔과 잘 어울리니까!
사진은 13000k.com에서 (저 13이 B로 보인다는 걸 중학교 미술 시간에 배운 것 같은데?)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00702020044
고무줄로 묶고 다니기도 지쳤다.
카드지갑을 두 개 가지고 다니던 피피차가 생각났다.
한번에 줄줄이 사탕처럼 밑으로 열리는 것과 두툼한 명함지갑 같은 것.
일반 사무용 가죽 제품은 수납장수도 많지 않으면서 너무 가격이 비쌌다.
문득 아트박스를 떠올리고 들어갔다가
afrocat.co.kr 의 드로우잉 카드 케이스를 발견했다.
15장 수납에 가격은 3800원.
초록색과 핑크색이 있는데, 초록색을 골랐다.
내 만년필 색깔과 잘 어울리니까!
사진은 13000k.com에서 (저 13이 B로 보인다는 걸 중학교 미술 시간에 배운 것 같은데?)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00702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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