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라이센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벤치마킹한 다음 지원의 정보공유 라이센스.

http://freeuse.or.kr/

그럴바에야 처음부터 CC로 했었으면 안되었을까?
CC는 2001년에 시작되었다.

http://creativecommons.org/

마음은 아름다우나 CC를 몰랐던 것이 안타깝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동에 참여했는데...
누군가 귀뜸을 해주었더라면 같은 노력을 반복하지 않았을텐데.

2007년 결국 다움은 CC로 정책을 선회한 듯이 보이는 화면구성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정보공유라이선스 1.0 개발에 참여한 이들 (2002년)

강성룡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정보공유라이선스 1.0 개발을 진두지휘한 이다. 당시 정보공유연대 IPLeft 사무국장.
김영식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전자공학 박사) 정보공유 목적의 라이선스 (open access license)의 외국 사례를 수집, 연구했다.
김인수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정보공유 목적의 라이선스의 외국 사례를 수집, 연구했다.
오병일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장)
정경희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문헌정보학 박사) 정보공유라이선스 1.0의 초안을 잡았다.
주철민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엔지니어) 정보공유 목적의 라이선스의 외국 사례를 수집, 연구했다.
홍성태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상지대 정보사회학과 교수, 당시 정보공유연대 IPLeft 대표)

이지선 변호사 (법무법인 한결), 이은우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는 정보공유라이선스 1.0 개발 단계에서 법률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보공유라이선스 2.0 개발에 참여한 이들

김정우 정보공유연대 IPLeft 사무국장
남희섭 정보공유연대 IPLeft 대표 (변리사) 정보공유라이선스 2.0 문안 작업을 주도했다.
양희진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오병일 정보공유연대 IPLeft 운영위원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장)
조덕환 정보공유연대 IPLeft 상근활동가

김기중 변호사 (동서법률사무소) 정보공유라이선스 2.0 초안을 작성했다.
이은우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정보공유라이선스 2.0 문안 작업에 참여했다.
김병일 인하대 지적재산권학과 교수 정보공유라이선스 2.0 문안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