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40 saloon
ysl* 하드웨어/auto mech / 2012. 1. 21. 20:19
i40의 세단형이 나왔다.
한마디로 현대의 파사트 디젤이다.
이름하여 사룽? 살롱?
현대 자동차 라인업에는 없던 디젤 승용차가 나온 셈이고
폼팩터는 소나타 정도라고 해야할까?
[참고자료]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120118162824&cDateYear=2012&cDateMonth=01&cDateDay=20
‘i40 살룬’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는 ‘i40 살룬’을 출시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선사하고자 했다.
특히 국내 업체 중 중형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모델을 보유, 고유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승용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명은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를 계승하면서 영국식 영어로 ‘세단’을 의미하는 ‘살룬(SALOON)’을 더해 ‘i40 살룬’으로 명명했다.
편의사항은...
이 밖에도 ▲전동 조절식 허리받침대를 포함해 10 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운전자의 시트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를 비롯해 ▲앞좌석 통풍시트 ▲전좌석 열선시트 등 최고 수준의 시트 사양을 갖췄다.
‘i40 살룬’은 ▲최고출력 178마력(ps),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의 가솔린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디젤 1.7 VGT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i40 살룬’은 전 모델에 우수한 변속성능과 변속감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으며, ▲액티브 에코 모드 ▲스포츠 모드(가솔린 모델만 적용) ▲일반 주행모드 등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진폭 감응형 댐퍼를 적용하고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세팅해 최적의 승차감, 조향성, 고속 안정성을 구현하는 등 유러피안 프리미엄에 걸맞는 주행 성능을 갖추는 동시에, 차음유리를 비롯해 곳곳에 흡차음재를 적용하는 등 철저한 소음 진동 설계 대책으로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했다.
‘i40 살룬’은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과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최상의 예방 안전성을 갖췄다.
램프는 ▲시인성이 향상된 풀어댑티브 헤드램프 ▲주간에도 상시 점등되어 상대방에게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는 LED 주간 전조등 ▲코너링 시 조향 각도에 따라 자동 점등돼 최적의 측면 시인성을 제공하는 코너링 램프 등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윈드 실드의 습기를 제거해 주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후석 승객의 쾌적성을 향상시켜주는 뒷좌석 에어벤트 등 최첨단 공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쾌적성과 안락함을 높였다.
또한 ▲넓은 개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후면 글라스를 가려 태양광 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있는 후석 전동 커튼을 적용해 운전 시 만족도를 높였다.
아 울러 ▲손쉬운 평행주차를 돕는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직각, 평행주차 시 차량의 예상 궤적을 알려주는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적외선 및 자외선 투과율을 낮춰주는 솔라 글라스 ▲동절기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 푸쉬오픈(Push-Open)타입 연료주입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i40 살룬(SALOON)’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스마트(Smart) 2,525만원 ▲모던(Modern) 2,755만원 ▲프리미엄(Premium) 2,985만원이며, 디젤 1.7 VGT 모델이 ▲스마트(Smart) 2,695만원 ▲모던(Modern) 2,925만원 ▲프리미엄(Premium) 3,155만원이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한마디로 현대의 파사트 디젤이다.
이름하여 사룽? 살롱?
현대 자동차 라인업에는 없던 디젤 승용차가 나온 셈이고
폼팩터는 소나타 정도라고 해야할까?
[참고자료]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120118162824&cDateYear=2012&cDateMonth=01&cDateDay=20
‘i40 살룬’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는 ‘i40 살룬’을 출시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선사하고자 했다.
특히 국내 업체 중 중형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모델을 보유, 고유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승용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명은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를 계승하면서 영국식 영어로 ‘세단’을 의미하는 ‘살룬(SALOON)’을 더해 ‘i40 살룬’으로 명명했다.
편의사항은...
이 밖에도 ▲전동 조절식 허리받침대를 포함해 10 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운전자의 시트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를 비롯해 ▲앞좌석 통풍시트 ▲전좌석 열선시트 등 최고 수준의 시트 사양을 갖췄다.
‘i40 살룬’은 ▲최고출력 178마력(ps), 최대토크 21.6kg•m, 연비 13.1km/ℓ의 가솔린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33.0kg•m, 연비 18.0km/ℓ의 디젤 1.7 VGT 엔진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i40 살룬’은 전 모델에 우수한 변속성능과 변속감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으며, ▲액티브 에코 모드 ▲스포츠 모드(가솔린 모델만 적용) ▲일반 주행모드 등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진폭 감응형 댐퍼를 적용하고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세팅해 최적의 승차감, 조향성, 고속 안정성을 구현하는 등 유러피안 프리미엄에 걸맞는 주행 성능을 갖추는 동시에, 차음유리를 비롯해 곳곳에 흡차음재를 적용하는 등 철저한 소음 진동 설계 대책으로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했다.
‘i40 살룬’은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과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최상의 예방 안전성을 갖췄다.
램프는 ▲시인성이 향상된 풀어댑티브 헤드램프 ▲주간에도 상시 점등되어 상대방에게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는 LED 주간 전조등 ▲코너링 시 조향 각도에 따라 자동 점등돼 최적의 측면 시인성을 제공하는 코너링 램프 등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윈드 실드의 습기를 제거해 주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후석 승객의 쾌적성을 향상시켜주는 뒷좌석 에어벤트 등 최첨단 공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쾌적성과 안락함을 높였다.
또한 ▲넓은 개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후면 글라스를 가려 태양광 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있는 후석 전동 커튼을 적용해 운전 시 만족도를 높였다.
아 울러 ▲손쉬운 평행주차를 돕는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직각, 평행주차 시 차량의 예상 궤적을 알려주는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적외선 및 자외선 투과율을 낮춰주는 솔라 글라스 ▲동절기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 푸쉬오픈(Push-Open)타입 연료주입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i40 살룬(SALOON)’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스마트(Smart) 2,525만원 ▲모던(Modern) 2,755만원 ▲프리미엄(Premium) 2,985만원이며, 디젤 1.7 VGT 모델이 ▲스마트(Smart) 2,695만원 ▲모던(Modern) 2,925만원 ▲프리미엄(Premium) 3,155만원이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ysl* 하드웨어 > auto m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현대 소나타와 기아 K5 GDi 터보 (0) | 2012.07.31 |
---|---|
혼다 CR-Z 하이브리드 (0) | 2012.07.04 |
BMW motor sports (0) | 2012.05.23 |
cc 4 (0) | 2012.05.12 |
기아 소울 컨버터불 컨셉트카 (0) | 2012.02.06 |
람보르기니 (0) | 2012.01.14 |
카 앤드 드라이브 2012 베스트 카 (0) | 2011.12.10 |
폭스바겐 시로코 (1) | 2011.10.31 |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Nominees (0) | 2011.10.09 |
2011년 현대자동차 i30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