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 google+

구글의 페이스북? 안드로이드의 SNS.

앤디 헤즈펠드가 디자인한 UI 라고 하는데
(앤디가 디자이너는 아니죠?ㅋㅋ)

써클 (파자마 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라는 이름의 그룹으로 모여 그룹 문자 채팅 정도의 기능 아닌가 추측된다.
그림 클라우딩 업로드, 화상채팅, 위치기반 서비스 등이 추가.
역서 종합선물세터같이 보이는데 상용화되면 저 중에 몇가지 기능을 뽑아서 집중하는 것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은 사실 불특정다수를 다 함께 다루어야 하는 동창회나 대형 소셜 파티 개념이고
친한 친구들과의 속깊은 대화는 조금 불편하다. 오죽하면 신상털기 용으로 최고라고 불릴까.
구글플러스는 반대쪽에서 접근을 시작하는 것 같다.
안드로이드폰들을 사용하여 플랫폼 상의 통일성과 접근성도 강조되고.

[참고자료]
구글 공식 블로그
http://googleblog.blogspot.com/2011/06/introducing-google-project-real-lif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