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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디브의 리조트


http://www.cocopa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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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할라 호텔 앤드 리조트 (The Kahala Hotel & Resort)
 5000 Kahala Ave,
Honolulu, HI, 96816 미국 00798-14-800-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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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하와이언 빌리지비치 리조트 앤드 스파 (Hilton Hawaiian Village Beach Resort & Spa),
2005 Kalia Rd, Honolulu, HI, 96815 USA
00798-14-800-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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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년에 하와이 제도를 통일한 카메하메하 1세의 동상이다. 킹 거리를 따라 서 있는 그의 동상은 쿡 선장의 하와이 제도 발견 100주년을 기념하여 1870년에 칼라카우아 왕이 이탈리아에 발주한 것이다. 오리지널 동상은 운반 도중에 배에 불이 나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다시 발주한 동상이 여기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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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자원 寶庫, 100년 이상 사용할 석유 매장 추정

사이언스 타임즈 2009년 01월 29일(목)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29800&WT.mc_id=sc_newsletter&WT.senddate=20090128&WT.linkid=000002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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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Ohau)는 호노룰루가 있는 섬이고, 일본군의 공습을 받은 진주만이 있는 섬이기도 하다. 북쪽 해안부터 호노룰루 근처 남쪽 해안까지 섬 전체가 볼 것이 많다.


North Shore

Oahu’s North Shore coastline is lavished with unspoiled white sand beaches bordering a lengthy coastline frequented by world class surfers. Horseback riding, whale watching, summer swimming and Oahu snorkeling are favored activities. Small town charm is mixed with raw island beauty in this peaceful alternative to Waikiki Beach where simply touring the area is one of the most enjoyable and also free things to do in Oahu.


Polynesian Cultural Center

The Polynesian Cultural Center is one of the most famous stops during vacations in Hawaii. The cultural center extends the luau experience to new heights and offers a day full of musical performances, traditional palm climbing, Hawaiian fare and many other exciting activities.


Dole Plantation

A visit to the famous Dole Plantation is a favorite of family things to do in Oahu. Families can walk through the world’s largest garden maze, ride the Pineapple Express throughout the grounds and participate in the plantation garden tour.


Oahu Beaches

The primary draw for tourists is visiting the stunning Oahu beaches scattered along each of the island’s shorelines. One of the best things to on Oahu is beach-hop to discover flourishing coral reefs, extinct volcanoes and beautiful backdrops along with plenty of water sports. Visiting the beaches is also one of the best free things to do in Oahu.


Oahu Nature Tours

Oahu tours featuring the natural side of the island are some of the most popular of all guided excursions. Whether interests lie in lush rainforest ecology, tropical flowers and birds, coastal habitats or extinct volcanoes, there is a nature tour for every aspect of Oahu’s natural environment.


Oahu Golfing

Though not quite as stunning as its island counterparts, Oahu golf courses offer a challenge to even the most seasoned players and is a favorite of things to do in Oahu for golfers. Verdant mountain backdrops, lush tropical rainforest and plenty of ocean water hazards are found on many courses. Turtle Bay Resort features two of the best and most beautiful championship courses on the island.


Pearl Harbor

Touring Pearl Harbor and the Arizona Memorial is another of the free things to do on Oahu. The tour is also one of the best things to do on Oahu when trying to get a better picture of island history. Free admission is offered on for a sobering and emotional journey through the past.


Oahu Luau

For a taste of traditional Hawaii many arrange tickets to one of the exciting Oahu luaus. Fun native games and customs are showcased, a tantalizing feast of savory delights is served and the highlight of the luau, Polynesian singing, dancing, chanting and fire shows, are the finale. Attending a luau is one of the best things to do on Oahu, offering a glimpse into the rich history of Pacific cultures.


Waikiki Beach

A tour of Waikiki Beach is one of the best free things to do on Oahu. Walk along the sandy coastline and explore the many different areas, enjoy dramatic views of Diamond Head Crater or walk along the shop lined streets looking for the best souvenirs or restaurants.


Sea Life Park

A visit to Sea Life Park in Honolulu is an exciting adventure of discovery where visitors can swim with dolphins, watch magical performances and enjoy one of the most unique Oahu luaus on the island. Pacific Ocean marine life comes alive with vibrant displays and exhibits highlighted by favorites like the humorous sea lions.


[참고자료]

http://www.destination360.com/north-america/us/hawaii/oahu/things-to-do-in-oahu.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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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12월 7일, 하와이 주 오하우 섬 진주만에 일본군의 공습이 있었다. 이날 미군 1177명이 전사했다.


이곳에는 현재 Pearl Harbor museum이 있고, 국가 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다.
  • Visitor's Center 방문객 센터에는 두 개의 극장이 있고, 간단한 기록 영화를 볼 수 있다.
  • USS Arizona Memorial, 침몰한 아리조나 호를 그대로 이용하여 기념관을 만들었다. 이곳에서 묵념.
  • Bookstore, 책방에서 기념품을!
  • USS Bowfin Submarine Museum, 보우핀 잠수함 박물관
  • USS Missouri, 미니 기차를 타고 포드 섬에서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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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핀 잠수함 박물관에는 퇴역한 보우핀 급 잠수함이 전시되어 있다. 퀵타임을 이용한 잠수함 투어는 아래 링크로.

http://www.bowfin.org/website/bowfin/bowfin_tour/virtual_tour/Bowfin%20Tou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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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면허 OK, 한국말도 OK

사 이판은 작다. 남북으로 약 21km, 동서로는 8.8km 밖에 되지 않는 제주도 10분의 1 크기의 좁고 긴 섬이다. 그러니 길 잃을 염려는 붙들어 매시라. 초행길이라도 문제없이 구석구석 누빌 수가 있다.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차도 빌리고 운전도 가능하다. 운전석도 한국과 같고 교통법규도 거의 비슷하다. 렌트할 때 언어소통도 걱정마시라.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렌터카 업체가 여러 곳 있다.

*** 쭉 뻗은 해안도로 … 오빠 달려

사이판의 서쪽은 해안도로다. 북에서 남으로 각선미 자랑하듯 쭉 뻗었다. 도로 옆은 거의 해수욕장이다. 도로 사정도 좋은 편. 그렇다고 마구 달리면 안 된다. 제한 속도는 시속 35마일(시속 57km). 도로는 굉장히 미끄럽다. 일반 모래가 아니라 산호 가루 모래를 섞어 만들어서 그렇다. 특히 스콜이 내린 후엔 더 하다. 이곳 바다는 천연 산호방파제가 파도를 막아 주기 때문에 물결이 호수만큼 잔잔하다. 야자수 그늘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 그 밑에 차 세워 놓고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 들면 된다. 주차도 전혀 문제가 안 된다. 사유지가 아닌 곳엔 아무 데나 주차해도 되기 때문. 서쪽엔 유명 호텔, 리조트와 번화가가 몰려 있어 쇼핑·식사·해양스포츠 등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참, 드라이브 분위기를 띄워 줄 음악 CD 한두 장 가지고 가는 센스를 잊지 말자.

*** 관광객은 모르는 '그들만의 쉼터'

관 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 있다. 바로 남쪽 끝 래더비치. 그들만의 호젓한 휴식처라고나 할까. 래더비치는 절벽 아래를 돌 계단으로 사다리 타듯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00여m 곱게 펼쳐진 백사장과 채도가 조금씩 다른 일곱 빛깔을 내는 바다가 멋스럽다. 스노클링 포인트이기도 하다. 양쪽 절벽엔 크고 작은 동굴이 있다. 이보다 좋은 콘도가 있을까. 현지인들은 여기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햇살 마사지를 즐긴다. 주의 사항이 있다. 관광객이 뜸한 곳에선 중요 소지품을 차에 두고 내리지 마라. 손버릇 나쁜 이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 2차 대전의 흔적을 찾아

북동쪽은 경치 좋은 관광 포인트가 많다. 그래서 한때 국내 TV광고 단골 촬영지였다. 북쪽 끝엔 일본이 2차 대전에서 패전하자 사이판 주둔 일본군들이 만세 부르며 바다로 뛰어 들었다는 ‘반자이 절벽’과 ‘자살 절벽’이 있다. 당시 일본군 최후 사령부도 있다. 한이 서린 곳이지만 눈이 시릴 정도로 깎아내린 절벽이 장관이다. 일부 여행 안내서엔 영화 빠삐용 촬영지라고 소개됐는데 사실이 아니다.
인근엔 강제 징용돼 억울하게 죽은 한국인들의 명복을 기리는 추모비가 있다. 최근 새 단장을 했다. 비석도 늘리고 대리석도 새로 깔았다. 좀 더 가면 새들의 낙원인 새섬이다. 새섬 옆에는 세계적 스쿠버다이빙 포인트인 그로토가 있다. 바다 속살 풍경이 예술인 곳. 동쪽해안 쪽엔 세계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수심 10,900m)도 있다.

*** SUV로 '사이판의 지붕'까지

사 이판의 지붕, 타포차우 산. 해발 473m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섬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정상에 서서 한 바퀴 돌아보라. 동서남북 사방의 수평선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동그라미를 하얗게 그려내는 장관에 입 다물기 힘들 것이다. 사이판 원주민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이 산은 승용차로 오르기 힘들다. 일부 구간은 비포장인 데다 경사가 꽤 된다. 이곳을 염두에 둔다면 4륜 구동 SUV를 렌트하는 게 좋다. 산에서 내려올 땐 인근 골프장을 들려 보라. 골프를 치지 않더라도 편하게 출입이 가능하다. 카트를 빌려(미화로 20달러) 골프장을 한 바퀴 구경할 수도 있으며, 전망 좋은 클럽 하우스에서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참새처럼 낭만을 재잘댈 수도 있다.

***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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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미국령이며 인구는 7만8000여 명. 연평균 섭씨 26도로 연중 고온다습하지만 12~6월이 여행하기 좋은 건기다.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아시아나항공이 매일 1회 사이판 직항편을 운항한다. 오후 8시10분 출발. 비행시간은 4시간 정도. 추천 선택관광은 마나가하섬 해양스포츠와 선셋크루즈.

■렌터카 이용=기자의 경우 쉬엄쉬엄 사진 찍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데 4시간30분이 걸렸다(식사 시간 제외). 렌트 비용은 1일 기준 엑센트급 미화로 35달러, 중형차 55달러, 4륜 구동 90달러 수준.

■ 새 명소=사이판 월드리조트가 3월 18일 '웨이브 정글'이란 워터파크를 개장했다.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202m짜리 슬라이드의 인기가 높다. (www.saipanworldresort.com). 한국 사무소 02-3779-0353.

■관광정보 문의=북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02-752-3189.(www.visit-marianas.co.kr)

[time25@joongang.co.kr] 2006.04.13 15:54 입력 / 2006.04.15 00:33 수정

[자료출처]
중앙일보 200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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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 아무도 모를쩍,,내가 찾아낸섬,,
근디 최진실이 신혼여행가따오믄서 퍼트려나땅,,,
기분 쩜 나빠서리,,,,,,,다른대 차자야징,,
출처 : [이재영님 미니홈피]...........have been Lucky..
작성자 : 이재영
작성일 : 200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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