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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인물사진작가였던 필립 할스만은 1940년대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다양한 세계적 리더들의 점핑샷을 전시한다.

라이프 매거진 최다기록인 101번의 작품을 표지에 실은 작가 필립할스만. 기존 초상사진의 개념을 깨고 확장된 현대 인물사진의 시초가 된 그의 사진을 통해 관람객들은 유명인사의 품위와 관습을 해방시켜 본성과 내면을 끄집어내는 심리적 초상을 남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제 목: 점핑위드러브展, Jumping with Love展
기 간: 2013년 12월3일(화) – 2014년 2월23일(일)
장 소: 세종문화회관 전시관1F

입장료: 성인 1만원

작 품: 오리지널 사진작품 200점, 소품, 미디어, 체험존
주 최: KBS미디어, 위키트리
주 관: ㈜코바나컨텐츠
후 원: 주한미국대사관, 유로크레온, 한국사진학회, 홀트 아동복지회, 홍익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협 찬: 포스코,IBK기업은행, 도이치모터스, ㈜럭스나인, 라이카, 반도카메라, 아트카메라, 더샘, 비마이카, 스토리세븐
대 여: 필립할스만 재단, 매그넘 포토
문 의: 전시본부 02-532-4407
http://jumpingwithlove.co.kr/

송벽 (황해도 출신)

북한에서 선전화를 그리다가 2002년 탈북한 뒤 공주사범대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

미국과 한국에서 여러 전시전을 가짐

[참고자료]

동아일보 2013.4. 26.

“캔버스로 北 참상 알리는 게 내 사명” 기사입력 2013-04-26 15:01:00

[인터뷰] 탈북화가 송벽의 평화 메시지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30428/54726626/2

북미주한인교회협회 게시판 2011.3월

탈북자가 송벽 전시회 안내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page=5&document_srl=244705

라디오프리아시아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korean_world/fe-hk-04272012135217.html

2012년 12월 22일부터 2013년 3월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미국 인상주의만의 특별함을 만날 수 있는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빛과 색의 아름다움을 넘어>가 전시된다. 이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미국 인상주의의 대표적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다. 무엇보다도 유럽 위주의 익숙한 인상주의 작품이 아닌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미국 인상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미국 인상주의의 연대기적 발전과 지역적 발전 두 가지 부분을 반영했다. 특히 90명의 대표적 미국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들이 130점이 소개돼 미국 인상주의 발전의 전 역사를 볼 수 있다. 한미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은 어떻게 미국 작가들이 유럽 인상주의를 자신들만의 예술 스타일로 변모시켰는지를 확인시켜준다.

초창기에는 좀 단조로운 색채로 전원풍경을 주로 그리던 작품들이 유럽의 영향을 받아가며 보다 강렬한 붓터치와 색채, 대상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애슈킨 파로 불리는 사실주의적 그림들을 그리는 집단도 나타난다. 뉴욕과 시카고 같은 도시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롭고, 미국 인디언이나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인상주의적 화법으로 묘사한 1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 마틴 헤닝스 E. Martin Hennings / 여름날 말 타는 2인 Two Summer Riders / 1930년

가이 칼턴 위긴스 Guy Carleton Wiggins / 월스트리트 트리니티 교회 Trinity Church, Wall Street / 1938년

에드거 앨윈 페인 Edgar Alwin Payne / 캐니언 드 첼리 Canyon de Chelly / 1935년

차일드 하삼 Childe Hassam / 이스트 햄프턴의 올드 하우스 Old House, East Hampton / 1917년

[참고자료]

네이버 블로그 - 이야기스케치

[미국인상주의] 예술의 전당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nsciousk&logNo=40179716909&categoryNo=28&parentCategoryNo=17&viewDate=&currentPage=&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

월간조선 2013.1월호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_contentA.asp?nNewsNumb=201301100035&ctcd=L&cPage=1

구글이 생각하는 윈저 맥케이(Winsor McCay)의 만화 꼬마 니모(LIttle Nemo in ) 107주년 기념 구글 두들 로고 (2012.10. 15)

This is Google’s first comic strip logo, where you click on the logo and the strip continues. Now, it is also rare in that Google is not celebrating the life of the creator but rather the creation’s anniversary. So instead of celebrating Winsor McCay birth on October 13th, Google is celebrating the Little Nemo debute on October 15th.

원작 만화는 이런 느낌이다.

[참고자료]

• Page name: Little Nemo
• Author: Wikipedia contributors
• Publish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Date of last revision: 19 October 2012 13:27 UTC
• Date retrieved: 20 October 2012 15:10 UTC
• Permanent link: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Little_Nemo&oldid=518700911
• Primary contributors: Revision history statistics
• Page Version ID: 518700911

서치엔진랜드 닷 컴

http://searchengineland.com/googles-little-nemo-comic-strip-logo-winsor-mccay-136576

위키피디아 full moon

2012.9.30 구글 코리아 로고

네덜란드의 예술가 코엔 하우저(koen hauser)는 'modische atlas der anatomie' 라는 제목의 디지털 아트들을 선보였다. 컨셉은 해부도와 일반인 디지털 사진을 합친 것. 섬뜻하다. 미인은 결국 가죽 한 꺼플일 뿐인가?

코엔 하우저의 웹페이지에 있는 작가 소개.

Koen Hauser (1972-) works as a photographer and artist. He finished his masters of science in social psychology (1996, Rijksuniversiteit Leiden), later followed by studying photography at the Gerrit Rietveld akademie (2002).

그렇다면 군터 폰 하겐스의 인체의 신비에 나오는 중합 플라스틱을 이용한 신체표본은 또 어떤가?

[참고자료]

코엔 하우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