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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까지 사용해 오던 프랭클린 플래너 CEO TW 바인더 보보 시리즈 블랙이 드디어 귀퉁이 부분이 헤어지기 시작했다. 인조가죽의 한계인가? 내가 너무 소홀하게 관리했던가?


다시 구입하려고 상점을 가보니 같은 제품이 없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단종된 모양.

단순하고 최소한의 장식을 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모두 가운데 띄를 둘러 차별화했는데... 내눈에는 마음에 안 든다.



그중에서 베이식 바인더의 소개 화면은 다음과 같다.



[참고자료]

프랭클린 플래너 온라인 스토어

http://www.franklinplanner.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793&category=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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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py 만년필


일본 플라티늄에서 0.3 mm /0.5 mm 펜촉인 보급형 만년필 저가형이 나왔다.

포인트는 잉크 색깔과 맞는 펜촉!

만년필 매니어의 마음을 훔친다.


하나에 가격이 3500인데 카트리지 잉크가 800-1000원이니

만년필은 싸게 팔고 잉크를 비싸게 파는 셈?

HP의 잉크젯 프린터 사업이 생각나는 방식이다.

카트리지도 따로 팔지만, 필요하다면 흡입식 컨버터(8500원)와 잉크도 판다.



사진출처 -옥션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5861534&cc=AB46&keyword=preppy%b8%b8%b3%e2%c7%ca&Fwk=preppy%b8%b8%b3%e2%c7%ca&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참고자료]

젯트펜

http://www.jetpens.com/Platinum-Preppy-Fountain-Pen-03-Fine-Nib-Blue-Black-Ink/pd/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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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중앙일보" 컬럼 (루이뷔통 사는 부자 vs. 발렉스트라 사는 부자, 2012.1. 10에서 .)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수입한 "이탈리아의 에르메스" 발렉스트라를 격조 있는 부자들의 명품이라고 소개했다.

솔직히 루이뷔통이 현대 소나타라면 발렉스트라는 기아 K5 라고 할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참고자료]

루이뷔통 사는 부자 vs 발렉스트라 사는 부자 - [중앙일보] 입력 2012.01.10 05:10 [황상민의 부자 탐구] (16) 부자의 명품 소비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096320&cloc=rss|most_view|total_list


‘명품=부자’라는 인식은 우리 사회에서 ‘배고픈 부자’가 ‘품격 부자’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생겨난 일종의 통념이다. 과거 럭셔리 브랜드 제품의 소비를 언급할 때에는 항상 배고픈 부자의 절약 또는 검소함을 대비시켰다. ‘명품 소비=과소비’나 ‘비합리적 소비’라는 통념을 적용했다. 언제부터인가 ‘럭셔리 브랜드’ 제품을 ‘명품’이라고 부르면서 부자의 장식품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아니, 배고픈 부자들이 ‘품격 부자’로 변신하려 할 때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항목들이 됐다.

  똑같이 돈이 많은 부자라 하더라도 배고픈 부자는 명품 소비를 잘하지 못한다. 이들이 보이는 검소한 옷차림과 낡은 구두는 계속 부를 늘려야 한다는 빈곤한 마음 그 자체를 대변한다. 이에 비해 품격 부자는 자신의 부를 활용하는 사람이다. 럭셔리 브랜드 제품의 소비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다. 일상의 소비 행동일 뿐이다. 누군가 자신의 물건을 ‘명품’이라 언급하는 것조차 불편하다. 더 이상 타인의 인정이나 관심을 원하지 않기에 누군가 명품을 언급하면 그냥 “나도 알거든, 그 정도는” 하는 태도다. 명품 소비가 생활화된 ‘생활형’ 명품 소비자들이다.

  명품에 대한 나름대로의 경험과 철학이 있으며, 어느 정도의 지식과 정보는 필수다. 자신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가 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으면 가격에는 구애받지 않고 구매한다. 누구나 럭셔리 제품을 필수품처럼 갖추려는 것은 생활형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다. 과시나 허영이란 이런 경우를 지칭한다.

 명품을 생활화한 부자와 달리 명품 브랜드 소비를 자신의 격조의 상징으로 만들려는 부자들도 있다. 이들은 럭셔리 제품을 일용품 수준으로 소비하지는 않는다. 단지 ‘문화와 예술에 기반한 정신적 럭셔리’라는 자기만의 소비 기준이 있다. 명품이 표방하는 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전통을 자신의 스타일로 삼으려 한다. 바로 ‘격조형’ 명품 소비자들이다. 아무 로고도 찾을 수 없어 ‘아는 사람들끼리만 알아보는’ 명품 브랜드인 발렉스트라가 인기를 끄는 것도 이들 사이에서다.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수입한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의 에르메스’로 불린다.

이들도 명품 구매에 익숙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의 문화적 취향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는 낮다. 단지 의식주에서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선 사람들이다. 그리 큰 부자는 아니지만 자신이 가진 문화나 예술 등의 소양을 통해 자신의 삶을 품격 있게 만들려 한다. 자연 친화적 삶을 추구하며 ‘명품 삶’ ‘웰빙 삶’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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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설립된 문구 및 디자인 중소 주식회사.

왠지 내 취향과 맞는다. (저 여백 많은 홈페이지를 보라.)

계속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길... 나는 많이 팔아줘야 겠네.


홈페이지 http://antennashop.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ntenna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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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it' 브리프(brief 인데 아래 그램에서는 오자!) 백을 우연히 발견했다. 앗! 내가 원하던 바로 그 폼 팩터의 백이다. 역시 많이 팔리지 않는지 세일 분위기 ㅜㅜ. 그래도 당장 마린블루 칼라를 집어 들었다. 가격은 38000원에 3800원짜리 소품 끼워주기 이벤트 중. 맥북에어 11인치가 딱 맞는다.


사실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을 넣기에는 너무 크고, 노트북을 넣기에는 수납 공간의 여유가 없다. 노트북의 전원조차 들어가기 비좁으니까. 그래도 바깥쪽 주머니에 이어폰과 모니터 케이블, 유에스비 메모리, 볼펜 한 자루 등을 불룩하게 꽉 채워넣었다. 만족! 만족!


그러나 같은 사이즈이면서 겉부분 지퍼주머니를 대폭 생략한 도큐멘트백 제품이 나온 것을 보니, 소비자들은 수납보다는 깔끔한 외형을 더 원하는 모양이다. 난 또 반대로 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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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샵의 가죽 휴대폰줄 감기. humming roll up

두 개에 3800원.

  • 재료 Chamude, Metal
  • 크기18 x 115mm(cm)
  • 중량 9g
  • 제조사 원산지Antenna Shop / 한국

[참고자료]

안테나샵 홈페이지

http://antennasho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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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삼소나이트 공식홈페이지

http://www.samsonite.com/


쌤소나이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공식 쇼핑몰

http://www.samsonitemall.co.kr/



미국 로드 아이랜드주 프라비던스에서 1932년에 Sol Koffler에 의해서 설립된 가방 회사. 고릴라가 집어던지는 가방 광고로 유명해졌다. 1993년 삼소나이트를 만드는 아스트롬 인터내셔널에 합병되고, 어메리컨 투어리스터는 삼소나이트의 저가형 브랜드로 마케팅되고 있다.


(2013년 경에는 국내 직영점이 생긴 듯)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realatblog/110130827381


수입대리점 걸리버

http://www.gulliver.co.kr/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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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ROOM is a sofa that goes along the lines of the successful O2ASIS initiative. SMALLROOM can be used together in different modules or standing alone.  The design of SMALLROOM is characterized by a “box” on the side which can be used for placing plants or as a working surface with optional power devices. The back of the sofa can be compared to a high wall functioning as a sort of protection when one is seated, and creates the impression of a smaller room. However, the height of the back is not compromising with the volume of the surrounding room. SMALLROOM is offered with different back and side heights, which provide the architect a possibility to create environments that evoke interest, through the help of different dimensions. In contemporary office environments one often talk about active areas; where different kinds of work, conversations and meetings can take place. SMALLROOM is developed in accordance with this and invites individually or group activities at work.

– The series SMALLROOM contains only a few elements, but provides for many different possibilities and variations, says Ineke Hans.

Smallroom is available the following
Options: writing tablet, in wenge laminate or white pigmented oak laminate (20x65 cm). Writing tablet with flower pot (anthracite, ø13 cm, height 9.5 cm).
Writing tablet with two power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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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cove Sofa's soft, high walls allow it to play impromptu meeting area, workspace or nap spot—it serves all three purposes exceptionally well. Plop down in one and you're surrounded by the equivalent of sound-absorbing tile, which makes it ideal for contemplation, intimate conversation or recording the next episode of your YouTube series. Designers Ronan and Erwan Bouroullec supply the sofa with firm, fitted pillows, rather than overstuffed ones, to give rigor to what will easily be the coziest and most coveted spot in a home or office. (The Love Seat model is shown here.) The Alcove aspires to be a serious workplace as well. A single-seater "Workstation" model has a contoured desk on one side that flips up to reveal a storage compartment with slots to run cables through. It's the type of cubicle you'd want to trade your office for. $9,225, vit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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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사의 계산기와 아이폰/아이팟의 계산기 화면.

브라운사의 계산기는 1957년 생산되었다.

산업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작품.



[참고자료]

ysl*!dea 티스토리 블로그 - 디터 람스

http://wizysl.tistory.com/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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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디자인의 핵심은 CSS의 설정을 통해서 화면크기 등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보여줄 수 있는 미디어쿼리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IE9부터 미디어쿼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오페라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참고자료]
미디어정글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detail_view.asp?master_idx=14579&pagenum=1&temptype=5&page=1&code=&menu_idx=48&main_menu_idx=42&sub_menu_idx=52&all_fl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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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Design Ventures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signventu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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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디자인정글 - 매거진 (2012-02-15) 
튀지 않는 공간의 멋, 일룸 브랜드숍

브 랜드숍(Brand Shop)을 설계할 때,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당연한 말이겠지만, 제품을 돋보이게 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 말하자면, 공간의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숍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일일 것이다. 이는 브랜드숍 뿐만 아니라 공간, 혹은 제품을 통한 마케팅 전략에서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다. 치호앤파트너스(CHIHO&Partners)의 최근 프로젝트인 일룸 브랜드숍(iloom Brandshop)은 단순함의 미학과 사용자 위주의 기능성으로 이 같은 브랜드숍의 역할을 한껏 살리고 있다.

에디터 | 길영화(yhkil@jungle.co.kr)
자료제공 | 치호앤파트너스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detail_view.asp?master_idx=14536&pagenum=1&temptype=5&page=1&code=&menu_idx=29&main_menu_idx=44&sub_menu_idx=7&all_fl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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