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와이드스크린
맥HW / 2009. 10. 25. 21:35
2009년 10월 - 드디어 기다리던 새로운 매킨토시 라인 출시.
환율까지 안정되어 더욱 매력적인 제품들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올해말이나 내년 초에 매킨토시 구입을 준비해야 할 듯.
(잠깐! 맥월드 엑스포가 1월에 있으니까 약간의 업데이트를 기다릴 수도...)
현재 전파인증때문에 배송에는 시간이 걸리니까.
이제 맥북에 외장 스크린 붙이는 것 끝!
아이맥은 화면이 와이드, 프로세서가 데스크탑영으로 약간 다운그레이드, 게다가 발열까지 예상된다. 냉각팬이 두 개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가정용으로는 소음이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데 조금 걱정된다. 클럭 스피드를 낮출 수 있는 유티리티 같은 것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27인치 모델의 경우, 아이맥을 켠 상태에서 외부 컴퓨터의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고 하니 피시에 연결해 놓고 있다가 아이맥을 잠깐 모니터로 쓸 수도 있다. 편리 편리!
무선 키보드와 멀티터치 마우스는 멋지기는 하지만 꼭 있어야 한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다.
환율까지 안정되어 더욱 매력적인 제품들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올해말이나 내년 초에 매킨토시 구입을 준비해야 할 듯.
(잠깐! 맥월드 엑스포가 1월에 있으니까 약간의 업데이트를 기다릴 수도...)
현재 전파인증때문에 배송에는 시간이 걸리니까.
이제 맥북에 외장 스크린 붙이는 것 끝!
아이맥은 화면이 와이드, 프로세서가 데스크탑영으로 약간 다운그레이드, 게다가 발열까지 예상된다. 냉각팬이 두 개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가정용으로는 소음이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데 조금 걱정된다. 클럭 스피드를 낮출 수 있는 유티리티 같은 것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27인치 모델의 경우, 아이맥을 켠 상태에서 외부 컴퓨터의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고 하니 피시에 연결해 놓고 있다가 아이맥을 잠깐 모니터로 쓸 수도 있다. 편리 편리!
무선 키보드와 멀티터치 마우스는 멋지기는 하지만 꼭 있어야 한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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