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히오 데 자네이로
ysl* 트래블/중남미 / 2008. 7. 4. 00:30
" 빵과 설탕"이라는 이름을 가진 섬과 히오 데 자네이로(1월의 강)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세계 삼 대 미항중의 하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 예수님 상
코파카바나 바다 속에는 물빛 하늘이 잠겨있고 코로코바 예수상은 푸른 바다를 떠받치고 있다. 하늘과 땅의 경계는 몽환적인 아름다움 앞에 그 의미를 잃었다
코파카바나 바다 속에는 물빛 하늘이 잠겨있고 코로코바 예수상은 푸른 바다를 떠받치고 있다. 하늘과 땅의 경계는 몽환적인 아름다움 앞에 그 의미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