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제62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4인승 2도어 스포츠쿠페 콘셉트차인 ‘키’(Kee)를 선보였다. 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6기통 2.0ℓ ‘뮤2’ 가솔린 엔진을 얹어 200마력까지 힘을 낸다.

키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책임자(CDO)의 지휘 아래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직접 만든 차다. 자동차 외관의 고전적인 선을 살리면서도 날렵한 느낌으로 세련미가 묻어나게 고안됐다는 것이 슈라이어의 설명이다. 그는 “앞으로 기아차가 추구할 ‘직선의 단순화’가 어떤 방식으로 나올 지 디자인의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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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겨레 신문 2007.9.12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235833.html


동민 님의 블로그
http://08min.tistory.com/tag/%EA%B8%B0%EC%95%84%EC%BF%A0%ED%8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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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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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아자동차의 스포츠쿠페 콘셉트카 ‘키(kee)’(사진)가 오는 14일(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LA오토쇼에 선보이려 운송 도중 뜻밖의 사고로 전면부가 파손됐다.

    이로 인해 키를 메인 모델카로 등장시켜 미국 현지 마케팅에 불을 붙이려던 기아차의 전략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운송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돼 이탈리아 제작사로 되돌아간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책임자(CDO)의 지휘 아래 유럽디자인센터(독일)에서 디자인된 키는 이탈리아에서 실물로 제작됐으며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키는 ‘직선의 단순화’라는 디자인 철학을 담아내고 있는 만큼 LA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메인 모델로 출품될 예정이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711/e20071112181659702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