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ysl 2012. 8. 26. 11:08

자율비행 전투기 unmanned combat air vehicle (UCAV) X-47B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노스롭 그루먼이 개발, 2011년 2월 처녀비행에 성공했으며 항모 이·착륙과 공중급유 등 가능하다. 이제 착함 실험에 성공한다면 항공모함에 착륙한 최초의 UAV이자 최초의 무미익기(無尾翼機)가 된다. 보잉사의 x-45와 경쟁관계에 있다.


그림출처 - 서울경제신문


x-47A, x-47B는 날개 길이가 18미터이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날개 길이가 52 미터인 x-47c도 제안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자료]


서울경제 - 세계전투기 판도 뒤바꿀 하늘의 제왕 (2012.8.26)

economy.hankooki.com/lpage/it/201208/e201208251111451178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