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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콜

wizysl 2014. 7. 6. 21:32

젊은 여성이 운전하는 승용차에는 십중팔구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앞 유리창에 붙이고 다닌다. 임시 주차나 주차시 방해 상황을 헤아리고 싶은 여성의 섬세함이랄까? 하지만 그런 여성들도 길을 걷다가 쉽게 전화번호를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방법이 없나 했더니 "프라이버시 콜"이라는 제도가 있고, 신용카드 등에서는 연 9000-15000원 정도씩 비용을 받고 있다.


AnD works 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버시콜 홈페이지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http://privacyc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