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 아이디어

room to read

wizysl 2012. 2. 11. 21:19
한국에 <기적의 도서관>과 <책읽는 사회>가 있다면 미국에는 <room to read>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 아시아지역 마케팅을 담당하던  John Wood가 Erin Ganju 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도서보급과 여학생에게도  균등한 교육기회를 준다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운동이다. 존 우드의 책 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 An Entrepreneur's Odyssey to Educate the World's Children 을 보면 이 운동을 시작하게된 계기와 그의 결심을 알 수 있다.

http://www.roomtoread.org/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