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구글 이후의 세계

이론 물리학자가 그의 넥스트 머신을 이용해서 최초의 월드 와이드 웹을 만들어 데이터를 공유한 이후, 인터넷은 뇌의 정보 축적 및 검색, 판단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명백했다. 이 책은 그 부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마치 80년대에 <세계의 도전>, <컴퓨터에 영혼을>을 읽는 느낌이랄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인터넷의 미래 |
원제 Wired for Thought
구글 이후의 세계
제프리 스티벨 (지은이) | 이영기 (옮긴이)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2011-08-22 판매가 : 14,000원
반양장본 | 261쪽 | 223*152mm (A5신)
 ISBN(13) : 9788901129037

다음 질문? 인터넷이 내 애인이 될 수 있을까. 감정이라는 측면.

[참고자료]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9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