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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맥북 프로

맥HW/macbook / 2016. 11. 2. 23:59

터치바와 터치 아이디 인식이 가능하고, USB-C만 연결되는 맥북프로 2016!

그러면서 기존 모델에 대한 약간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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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필요한데,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 펜슬 + 블루투스 키보드의 조합과 언젠가는 나올지 모른다면서 맥북 에어 13인치 레티나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맥북에어 레티나 13"는 신형 맥북이 나오면서 점점 가능성이 줄어들더니, 심지어 맥북 에어는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다. 2016년  애플의 제품군은 ~ 에어를 없애고 일반 + 프로 제품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S 혹은 SE를 붙이고.).

The MacBook Air is on a path to extinction

Apple is squeezing the air out of the Air

http://www.theverge.com/2015/9/8/9275157/apple-macbook-air-pro-retina-redesign-phase-out

http://macnews.tistory.com/3654



게다가 야심차게 구입했던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 펜슬 + 블루투스 키보드는 황당하게도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3벌식 한글 자판이 지원되지 않아 처음부터 고려 대상도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영어 DVORAK 자판은 지원하면서 왜 공병우 세벌식 한글 자판이 안되는지...ㅠㅠ

이제 남은 것은 램이 8GB 로 슬쩍 늘어난 맥북 프로 레티나 13"를 16GB 램에 128GB SSD 로 구입하는 것 뿐이다.


게다가 월 스트리트 저널의 조안나 스턴의 글은 훨씬 분석적으로 맥북 프로 레티나 구입을 부추긴다.



맥북프로 vs. 맥북 vs. 맥북에어… 승자는? (1)



http://kr.wsj.com/posts/2015/06/12/%EB%A7%A5%EB%B6%81%ED%94%84%EB%A1%9C-vs-%EB%A7%A5%EB%B6%81-vs-%EB%A7%A5%EB%B6%81%EC%97%90%EC%96%B4-%EC%8A%B9%EC%9E%90%EB%8A%94-1/?mod=WSJKor_WSJKRHome_WhatsNews_4_2_Right_Summaries


애플스토어 한국에서 교육 할인, 카드 할부로 구입할 경우를 알아본다.

2016년 9월쯤이면 신형 맥북처럼 USB-C 만 달랑 있는 맥북 프로만 남을지 모르니, 일단 옛날 모델로 승부해 보자.^^


그러나 맥북프로의 무게... 크기.... 한 손으로 들고 다니던 맥북에어 11인치 모델이 그립다. 


.. 오늘도 주문을 외어본다. "맥북에어 11 혹은 13인치에 레티나 화면!" 아니면 "맥북에 i5 CPU와 약간의 확장성 혹은 맥세이프!"... 그도 안되면 아이패드프로 9.7" 에서 쓸 수 있는 "공병우 세벌식 블루투스 키보드 레이어!"

... 아니면 눈 딱감고 주문!

13형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
₩ 1,70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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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날짜: 2016/07/04 - 2016/07/06 by 표준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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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Iris Graphics 6100
• Force Touch trackpad
• 액세서리 키트
• 백라이트 키보드 및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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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2016

맥HW/macbook / 2016. 5. 8. 03:21

2016년 새로 업그레이드된 맥북 12인치 (애플 판 그램^^)을 11.6인치 맥북 에어와 비교해 보았다.

1.1GHz m3 8GB/ 256GB /12인치 레티나 159 만원

1.6GHZ Core i5 4GB/256GB/ 11.6인치 일반  137 만원


ㅇ 장점

무게는 0.92 kg으로 무척 가볍고,

레티나 12인치 디스플레이 2304 * 1440

41 Wh 배터리

로즈골드 칼라 가능

포스터치


ㅇ 단점

시피유가 M5 혹은 M7

유에스비-시 포트 달랑 1개 (충전포트까지 공통)

페이스타임 카메라 SD


ㅇ 나라면....

현상태 맥북에어가 레티나로 나오기만 하면!

혹은 현상태 맥북2016에서 시피유만 i5로 바뀌기만 하면!





그중에서 로즈골드가 가장 섹시한 칼라!

그래도 오래쓰면 질릴지 모른다는 걱정이 된다.







USB-C 포트가 하나밖에 없으니 저런 변환기도 따로 구입해야 한다.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애플 이외 제품도 있다.






[참고자료]

맥북 2016 로즈골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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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된 맥북에어

맥HW/macbook / 2015. 7. 17. 01:57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이맥 2대와 아이폰까지 사용하면서 맥북 에어만 남아 있을 수가 없어서 업그레이드를 결정하였다. 그런데 왠지 모를 불안은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으니....



일단 전원을 연결하고, USB 네트워크 어댑터를 연결하고, 무선랜도 잡아 주고 업그레이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노트북은 업그레이드 도중 배터리 전원이 꺼지거나 무선 와이파이 신호를 놓치면 큰 재앙이 될 수 있다.


앱스토어에서 일반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을 모두 업데이트하고, 최종적으로 요세미티 무료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다운 받고 설치하는데 약 30-45분?




재시동하고 요세미티를 설치했다.


그런데 잘 설치되어 몇몇 셋업을 묻고 대답하다가 갑자기 맥북에어가 네트웍이 끊어지면서 소위 "벽돌"이 되었다. 재시동해도 사용자 이름만 물어보고 패스워드 물어보는 창이 안나오는 최악의 상황. USB-Ethernet 보다는 기본적으로 무선 와이파이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모양이었다.


재시동하면서 커맨드-R로 백업 옵션을 골라보는데... 계속 도돌이표 현상이다. 




만 하루를 우울하게 보내다가, 결국은 다른 매킨토시에서 부팅가능한 외장하드에 새 마베릭스 인스톨러를 설치하고 외장하드로 부팅했다. 내장 SSD가 패스워드를 물어보고 인식되지 않다가 디스크 유티리티로 계속 복구를 시도하니 딱 한번 우연히 마운트가 되어 일단 일부 파일은 외장하드로 복사하였다.


백업의 중요성~~ 또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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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도 화면이 작으면 노인들에게는 잘 안보일 것이라고 추측했었는데... (그렇다, 가끔은 애플 스토어에 가서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자!) 직접 본 남선배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 화면은 시원시원하게 선명하였다. 그렇다면...? 맥북에어를 업그레이드 해볼까? 아님 맥북에어 레티나를 기다릴까? 다만 1.1 kg 짜리 맥북에어에 익숙해진 내가 1.57 kg 짜리를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자신없다.













[참고자료]

애플 홈페이지

http://www.apple.com/kr/macbook-pro/specs-re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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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이 osx 업그레이드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새 아이맥을 살지 노트북을 살지 고민이 시작된다.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하면 128GB SSD 를 256GB 로 늘려서 사용하면 좋기는 한데 가격이 27만원 정도 높아진다.

맥북프로 13인치도 무게는 1.6 kg 이나 된다. (여기서 맥북에어 11인치의 가벼움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나" 라는 조사를 사용한다. 예전에 쓰던 맥북은 2.6 kg 이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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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  (1)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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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번호:   MC969KH/A
        제품명:  MacBook Air, 11형
        제품 단가:    1,300,000원
        수량:      1
        총 가격:     1,300,000원
        출고일 :    8월 중순
        배송일 :    2011/08/17

        제품번호:   S2513KH/A
        제품명:  MacBook / MacBook Air / MacBook Pro 13인치 를 위한 AppleCare Protection Plan - 자동 등록
        제품 단가:    180,909원
        수량:      1
        총 가격:     180,909원
        출고일 :    24시간 이내
        배송일 :    2011/07/26 - 2011/07/27

주문 합계: 1,480,909원
세금: 148,091원
주문 총금액: 1,629,000원

8월 중순에 배송된다고 했지만 CTO  없이 그냥 주문하니 8월 9일에 DHL 배송 조회 문자와 전자우편이 온다.
장난감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을 기다려 받으니 포장부터 절묘하다.




새로운 운영체제는 많이 바뀌어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금방 디자이너의 생각이 머리에 들어온다.
매뉴얼 한 장도 읽지 않고 이해시킬 정도면
한창때처럼 관련 문서를 첫장부터 끝장까지 읽었었다면 어땠을까?

무엇보다 멀티제스쳐를 활용한 점과 조용한 SSD는 압권이었고
외부 마우스, 도서관에서의 소음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 믿어진다.
(아.. 키보드 또각거리는 소리는 해결 안되네 ㅜㅜ)

우선 파우치나 슬리브를 사는 것을 권한다.
아무 사이즈나 맞는 것이 아니다.
절대 눈으로 보고 크기 확인하지 말 것.
맥북 에어는 옆으로 길쭉한 형태이다.
디자인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 즐거운 고민 하시길.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한 시디롬이 없을테니
주변 매킨토시 데스크탑을 시디롬으로 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라.
=> 시디롬 드라이브가 있는 데스크탑에서 시디롬을 공유 설정해 주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USB 인터넷 트랜시버(3만원)를 사는 것도 좋다.
와이파이가 널려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참고로 난 USB 팩스모뎀까지 구입해서 써오고 있다.^^

설령 와이파이가 있더라도 같은 네트웍을 사용하는 다른 컴퓨터와
용량이 큰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유선 인터넷이 편리하다.
그게 아니라면 4-8GB USB나 외장하드를 사용해야 한다.

직장에 규칙적으로 맥북에어를 가지고 다닌다면
매그세이프 파워어댑터(45W, 95000원) 장만해서
집과 사무실에 하나씩 놓고 다녀도 되겠다.

리모컨도?
다른 매킨토시에서 쓰던 것을 가져오면 되지
구태여 구입할 필요까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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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애플 지원페이지
http://support.apple.com/kb/HT1777?viewlocale=en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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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한국 공식대리점

(프리즘 디스트리뷰션)


서울시 강남구 논현2동 101-24 은산빌딩 3층 (커피빈)


070-8623-1014

일요일,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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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벤치마크에서는 

http://browser.primatelabs.com/mac-benchmarks












[참고자료]
애플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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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

맥HW/macbook / 2011. 4. 23. 01:24

이제 자신의 매킨토시에 있는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와 썬더볼트 포트를 구별해야겠다. 

애플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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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월 분명히 출장가는 비행기에서 작업하고
맥북을 대기 모드로 전환시켰는데
호텔방에서 매킨토시를 켜니 배터리를 인식하지 못해서
파워케이블이 없으면 작동을 않는다.

배터리 접촉이상인가 싶어서 배터리도 분리했다가 다시 결합시키고
두세번 재시동을 시켜도 마찬가지이다.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확인하는 버턴을 눌러도 전혀 불이 켜지지 않았다.

화면의 배터리 아이콘이 엑스표가 켜지면서 "배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에러 메시지를 보이니
겉은 멀쩡한 배터리가 수명을 다했다고 판단해야 했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의 수명은 얼마일까? 3년 반 밖에 안되었는데...

이 기회에 11인치 맥북 에어를 사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가격을 알아보니 2GB 모델이 129만원. 새 배터리는 15만원...
하늘의 뜻이 아니라 악마의 유혹이라는 생각이 든다.


This 55-watt rechargeable lithium polymer battery is compatible only with the white, 13-inch MacBook.

Macbook battery icon has X in it & cord light is always green

Hello,

All I did was click Update when the SMC Firmware window came up, and after that, my battery icon has a permanent X through it and the light on the adapter cord is always green.

If I don't have it plugged in, the macbook doesn't turn on, as if the battery wasn't installed. And of course if the adapter cord is accidently detached, the macbook abruptly turns off.

This macbook is only half a year old and problem-free until now. Not completely sure if it was the update that caused the problem, but coincidence? I think not.

I hate to think I bought a notebook, only to have it plugged in all the time. Any help would be appreciated.
Carol13 is offline   Reply With Quote
Old Nov 9th, 2006, 11:03 P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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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going to give a few tips, which Apple would ask you to try before sending/bringing it in for service. While some of the below may seem unesscessary, I would suggest you go through them, as they will eliminate possible causes of your issue one by one.

If the following does not work for you, I would suggest you call AppleCare. If you do have to call Apple, you'll be able to tell them this list of things you've tried and speed up the process of support.

You will want to print this off to use with your macbook while it's off.

Unplug the power adapter from the electrical outlet and from the MacBook or MacBook Pro. Wait one minute. Plug it back into the wall first, then to the MacBook or MacBook Pro. Make sure the electrical outlet is working by plugging in another device (such as a lamp). When you plug the adapter back into the computer, the power adapter LEDs should light up green or amber.

Inspect the MagSafe port on the computer for debris, such as metal stuck to the magnet in the port, which might prevent the connector from seating properly.

On the adapter side, look at the DC connector for dust or other debris and check whether pins are missing, bent or stuck down. If you find any of these to be true, see article 303240 for instructions on cleaning the adapter.

Disconnect any devices connected to the computer including printers, hubs, and third-party keyboards or mice, and test the computer again by trying to turn it on.

Press the control key, the command key, and the power button simultaneously and hold for three seconds to try to restart the computer.

Reset the PRAM.

Reset the Power Manager.

If the computer is on, turn it off.
Disconnect the AC Adapter and remove the computer's battery.
Press and hold down the power button for 5 seconds and then release the button.
Reconnect the battery and AC Adapter.
Press the Power button to restart the computer.

If you recently installed additional memory, make sure it is correctly installed and is compatible with your computer. Remove the new memory to see if the computer starts up properly with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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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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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2010.11

맥HW/macbook / 2010. 11. 7. 09:42

왼쪽 비교

오른쪽 비교. 13인치 맥북 에어에는 SD 카드슬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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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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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11.7"

맥HW/macbook / 2010. 10. 22. 06:23
2010년 10월 20일 애플 사는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붙이고 화면을 11.7인치로 늘려주었다.
DVD 드라이브는 없고 단순한 연결 디자인으로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USB 2.0, SD 카드(!) 포트가 있고 999달러부터 시작.

키보드 입력이 없어서 아이패드가 불편하셨나요?
조금 더 넓은 화면이 필요하셨나요?
64~128 GB의 SSD 공간이 필요하나요?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약 1GB 차지)
그렇다면 맥북 에어로 가야합니다.
요즘 달러 싼 것도 한 몫.

단점. 3G 는 빠졌고, DVD 드라이브는 외장형이 필요할 수도.
만약 wifi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 인터넷을 쓰고 싶다면?
유선인터넷 단자가 없으니
USB-이더넷 어댑터를 하나 가지고 다녀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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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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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맥HW/macbook / 2009. 9. 7. 01:25

1280 x 800 백만칼라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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