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느낌과 아이디어! 같은 느낌, 비슷한 생각.... 어때요? wizysl

카테고리

전체보기 (5128)
ysl* 아이디어 (346)
ysl* 사람들 (552)
ysl* ndns 내돈내산 (134)
ysl* 맛 (278)
ysl* 건강 (34)
ysl*sports (9)
ysl* 컨텐츠 (1827)
ysl* 트래블 (543)
ysl* 랭킹 (221)
ysl* 하드웨어 (377)
ysl*mobile (316)
맥HW (93)
맥SW (198)
맥Korea (81)
ysl*admin (1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16.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한컴 애플 생태계

맥SW/text / 2016. 6. 30. 08:37

아이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애플 생태계 거주자들은 하안글, 아래아 한글, 한컴 한글... 을 어떻게 사용할까?


[MacOS - 아이맥]

한컴오피스 한글 2014 VP for Mac 구입해서 사용



그런데 이거 시리얼 어디다 가지고 있더라... 새로 구입한 맥북에 설치하려니 큰일이네?


[iOS - 아이폰, 아이패드]

한컴오피스 모바일 뷰어 - 무료 - 사용.

뷰어로 쓰기에는 아무런 불편없고, 텍스트 파일 로딩에는 최고라는 평도 있다.

한번 iOS에서도 편집에 도전해봐? 하고 한컴오피스를 시도해 보았지만 아래와 같이 불만족하고 뷰어로 만족한다.


그러나... 편집을 하려고 웹오피스를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큰 방향은 맞는 설계지만, 실제 사용에 필요한 디테일에서는 많이 불편하다. 

나는 아이패드에 설치하고 웹오피스에 구글 이메일로 계정 만들어 5분 사용해보고 계정 탈퇴, 앱 삭제.

그래도 계정삭제를 숨겨 놓는 이상한 서비스 보다는 깔끔해서 만족했다.

PDF로 변환하거나 워드/TXT로 변환해서 사용하기로!




'맥SW >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리브너  (0) 2016.07.22
2014 맥용 글쓰기 프로그램  (0) 2014.07.27
맥용 한글 2014  (0) 2014.02.08
notes  (0) 2013.02.23
잉클링과 잉클링 해비타트  (0) 2013.02.13
맥용 아웃 라이너 omni outliner  (1) 2012.02.01
한컴오피스 한글 뷰어 (맥용)  (0) 2011.04.18
캄보디아 글자 출력  (0) 2008.12.10
[sw] omni outliner pro  (0) 2008.12.03
CR과 LF 이야기  (0) 2007.08.03
Posted by wizysl
, |

노트북이 필요한데,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 펜슬 + 블루투스 키보드의 조합과 언젠가는 나올지 모른다면서 맥북 에어 13인치 레티나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맥북에어 레티나 13"는 신형 맥북이 나오면서 점점 가능성이 줄어들더니, 심지어 맥북 에어는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다. 2016년  애플의 제품군은 ~ 에어를 없애고 일반 + 프로 제품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S 혹은 SE를 붙이고.).

The MacBook Air is on a path to extinction

Apple is squeezing the air out of the Air

http://www.theverge.com/2015/9/8/9275157/apple-macbook-air-pro-retina-redesign-phase-out

http://macnews.tistory.com/3654



게다가 야심차게 구입했던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 펜슬 + 블루투스 키보드는 황당하게도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3벌식 한글 자판이 지원되지 않아 처음부터 고려 대상도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영어 DVORAK 자판은 지원하면서 왜 공병우 세벌식 한글 자판이 안되는지...ㅠㅠ

이제 남은 것은 램이 8GB 로 슬쩍 늘어난 맥북 프로 레티나 13"를 16GB 램에 128GB SSD 로 구입하는 것 뿐이다.


게다가 월 스트리트 저널의 조안나 스턴의 글은 훨씬 분석적으로 맥북 프로 레티나 구입을 부추긴다.



맥북프로 vs. 맥북 vs. 맥북에어… 승자는? (1)



http://kr.wsj.com/posts/2015/06/12/%EB%A7%A5%EB%B6%81%ED%94%84%EB%A1%9C-vs-%EB%A7%A5%EB%B6%81-vs-%EB%A7%A5%EB%B6%81%EC%97%90%EC%96%B4-%EC%8A%B9%EC%9E%90%EB%8A%94-1/?mod=WSJKor_WSJKRHome_WhatsNews_4_2_Right_Summaries


애플스토어 한국에서 교육 할인, 카드 할부로 구입할 경우를 알아본다.

2016년 9월쯤이면 신형 맥북처럼 USB-C 만 달랑 있는 맥북 프로만 남을지 모르니, 일단 옛날 모델로 승부해 보자.^^


그러나 맥북프로의 무게... 크기.... 한 손으로 들고 다니던 맥북에어 11인치 모델이 그립다. 


.. 오늘도 주문을 외어본다. "맥북에어 11 혹은 13인치에 레티나 화면!" 아니면 "맥북에 i5 CPU와 약간의 확장성 혹은 맥세이프!"... 그도 안되면 아이패드프로 9.7" 에서 쓸 수 있는 "공병우 세벌식 블루투스 키보드 레이어!"

... 아니면 눈 딱감고 주문!

13형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
₩ 1,702,280
배송시작: 1 - 3 영업일
배송날짜: 2016/07/04 - 2016/07/06 by 표준 배송
다음 구성으로 배송:
• 2.7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최대 3.1GHz Turbo Boost)
• 16GB 1866MHz LPDDR3 SDRAM
• 128GB PCIe 기반 flash 저장 장치
• Intel Iris Graphics 6100
• Force Touch trackpad
• 액세서리 키트
• 백라이트 키보드 및 사용 설명서


'맥HW > mac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맥북 프로  (1) 2016.11.02
맥북 2016  (0) 2016.05.08
벽돌된 맥북에어  (0) 2015.07.17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0) 2014.02.05
맥북프로 레티나  (0) 2013.06.08
새 맥북에어 (라이온) 사용기  (1) 2011.08.16
맥북에어에서 다른 맥의 광학 드라이브 이용하기  (0) 2011.08.11
인케이스 맥북에어 파우치  (0) 2011.08.11
맥북 에어 i5 (2011. 7.20)  (0) 2011.07.20
썬더볼트  (1) 2011.04.23
Posted by wizysl
, |

아이클라우드의 무료 용량이 꽉차고 말았다.

이런 메일이 오기 시작한다.



아이폰6와 아이패드를 구입하여 키노트 등을 열심히 사용한 탓이다.

클라우드 파일만 잘 들어오면 그처럼 편한 것이 없기에 결국 예정된 수순이다.




http://www.apple.com/kr/icloud/


한달에 1달러, 50GB ㅠㅠ

이제 모든 iOS 기기에 iCloud Drive 를 설치하고 구글 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 처럼 자주 써보는 거다.



Posted by wizysl
, |


XP의 기본 배경화면이자 상징인 '푸른 언덕(Bliss)'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벨리의 소노마 카운티로, 본래 포도농장이지만 병충해로 포도나무를 다 뽑아낸 상태였다. 이 곳은 이후 다시 포도밭으로 돌아가서 아쉽게도 저 풍경은 더 이상 볼 수 없다. 1996년 1월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차를 타고 가다가 풍경을 보고 찍은 사진이 결국 바탕화면이 되었다. 사진 저작권료는 비밀이라고.


from.나무위키

https://namu.wiki/w/%EB%B0%94%ED%83%95%ED%99%94%EB%A9%B4


https://www.huffpost.com/entry/desktop-background-location_n_4604287

'ysl* 컨텐츠 > ysl*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콘, 젖꼭지, 고무줄, 볼펜뚜껑  (0) 2015.05.05
앱솔루트 보드카 광고  (0) 2014.11.10
대선주조 c1블루  (0) 2014.11.08
통합 창원시 로고  (0) 2014.10.15
인천 아시안게임 2014  (0) 2014.08.21
영화 포스터와 주간지 포스트  (0) 2014.08.18
광복절 포털 로고  (0) 2014.08.15
아빠와 애기사진  (0) 2014.08.03
2014. 7월 애플 교육 스토어 이미지  (0) 2014.07.22
거품목욕  (0) 2014.07.22
Posted by wizysl
, |

서피스 프로 4






Posted by wizysl
, |

Microsoft Universal Foldable Keyboard


규격

TDS_UniversalFoldableKeyboard.pdf



장점

- 가볍다

- 크기 작은

- 생활방수

- 블루투스 4.0

- 두 개의 기기 지원


단점

- 다 좋은데 아이패드에서는 블루트스 키보드에서 세벌식 한글을 쓸 수 없다.

애플의 iOS의 한계!

- 가격이 비쌈


[참고자료]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https://www.microsoft.com/accessories/en-us/products/keyboards/universal-foldable-keyboard/gu5-00001

'맥HW > 기타H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징 유니트 교체  (0) 2015.12.28
cosy 마우스 안녕!  (0) 2015.09.29
lenmar Chug plug  (0) 2014.10.25
삼성 CLX-3185FW 로 문서 피드 스캔  (0) 2014.07.22
트웰브 사우스의 플럭벅  (0) 2014.03.08
2013말 맥프로  (0) 2014.01.01
미니 DVI - DVI 어댑터  (0) 2014.01.01
넥스트 전문회사 블랙홀  (0) 2013.07.21
브리지 블루투스 키보드 Brydge  (0) 2013.04.07
트웰브사우스의 아이맥 받침대  (0) 2012.10.04
Posted by wizysl
, |


부담금, 이민자 등으로 힘들어진 영국이 52:48로 속내를 보이다.

유럽연합이 약해질 경우 세계 대권은 G2 로 압축될 예정이다. 

'ysl* 트래블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인트 피터스버그  (0) 2014.03.29
영국 사보이 호텔  (0) 2013.07.04
Ellington Hotel Berlin  (0) 2012.07.15
Best Western President Berlin  (0) 2012.07.15
베를린  (1) 2011.12.11
FHI 프리츠 하버 연구소 (베를린)  (0) 2011.09.14
베를린 호텔  (0) 2011.07.23
베를린 자유대학교 도서관  (0) 2011.07.23
베를린 자유대학교  (0) 2011.07.23
그리스 산토리니 섬  (2) 2011.07.21
Posted by wizysl
, |


드디어 애플 펜슬과 아이패드 프로 9.7 (128GB)구입.

프리스비에서 체크 카드로 구입. 0.5% 카드 적립.

차라리 신용카드로 사고 할부나 포인트를 받을 걸 그랬나?



ㅇ 세팅

일단 전원 충전하면서 와이파이 잘 터지는 거실에서 셋업 시작.

다른 iOS 기기로 인증을 받으므로 옆에 아이맥으로 인증 등을 사용했다.


예전에 아이클라우드 주소록 엉켜가지고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더욱 신중.

일단 와이파이로 시작했다.

그런데... 역시 답이 없어 헤매며 진행했다.


결국 기존의 아이폰 파일들을 백업받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는데

아이폰 파일들을 아이맥에 백업해 놓았기 때문에

그 파일들을 이용하여 백업하니 여러 앱들이 금방 동기화되었다.

(결국 아이맥에 USB 로 연결)



ㅇ 펜슬~ 펜슬!

써보니 화면에서 연필이 미끌어지는 기분

다른 태블렛이나 디지타이저보다 생경한 느낌을 준다.

펜슬을 일반화시키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

오에스에서 완전히 지원하는 것 같지도 않다.

펜슬 때문이라면 아직 더 기다려야 할 상황.

예를들어 WWDC 2016에서 여러 필기 제스처가 차세대

OS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던 데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펜슬을 써보니 영어 필기체를 쓰는 데 특화된 펜슬과 

한글이나 일본 글자처럼 또각또각 써야 하는

글자를 위한 연필은 조금 다른 듯.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필름을 사서 붙이니

또각또각 거리는 소리가 많이 줄었다.

그래도 조용한 회의장에서 조금 신경 쓰일 듯.


ㅇ 4개의 스피커

아이패드 프로 9.7의 장점은 레티나 화면과 4 스피커 음질이다.



ㅇ 키보드 케이스

과연 이 제품을 키보드로 사용하면서 노트북을 대치할 수 있을까...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는 엄연히 활용 영역, 심지어는 OS까지 다르다.

그렇다고 마음에 드는 키보드 혹은 키보드 케이스가 딱 있는 것도 아니다.

키보드 케이스가 무거워져서 태블릿 특유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화면에 직접 펜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키보드 스탠드 등은 도리어 방해가 된다.


따라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에어의 구분을 인정하는 것이 마음 편하고,

정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서 블루투스 접이식 키보드를 하나 장만하면 되겠다.

(단, 아직 iOS는 한글 세벌식 자판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케이스는.. 뒷면을 보호하는 소프트 재질 케이스 혹은

프론트 스마트 커버 정도면 될 듯 하다.







Posted by wizysl
, |



아이패드 프로 9.7



Posted by wizysl
, |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면서 맥북 에어 정도의 노트북을 대체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사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나중에 눈물을 흘리면서 노트북을 또 사게되는 것보다 낫다.

그러면 아이패드 프로 9.7을 구입할 때 함께 사야할 것은?


ㅇ 케이스

뒷면 투명 실리콘 케이스 정도면 충분. 한 개에 3-4천원 정도다.

이때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와 플래시를 가리지 않도록 반드시 "아이패드 프로"용 케이스를 구입해야 한다.


ㅇ 스마트 커버

그래도 화면 보호 필름은 필요하다.

ㅇ 블루투스 키보드

 단 공병우 한글 세벌식 키보드 레이어는 아직 iOS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인에게는 필요하지만 내게는 필요 없다.



ㅇ 애플 스마트 키보드

비싸기는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의 스마트코넥터를 이용하는 키보드. 앞쪽 스마트 커버 역할까지도 한다. 단 공병우 한글 세벌식 키보드 레이어는 아직 iOS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인에게는 필요하지만 내게는 필요 없다.


ㅇ 보호 필름

스크린 보호도 중요하지만, 펜슬로 글씨 쓸때 또각 거리는 소리를 조금은 줄여준다. 조용한 회의실에서 에티켓 용.


ㅇ 라이팅 USB3 어댑터

한동안은 USB와 라이팅이 함께 쓰일 것이므로, 이런 어댑터가 좋다. 단, 9.7인치 모델은 아직 USB 3까지 지원되지는 않는다.


ㅇ 라이팅 VGA 어댑터

회의장에서 아이패드를 꺼내 이 어댑터로 빔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아이패드 화면을 손가락으로 꼬집어 화면을 축소하거나 하면...!

하지만 전원을 빨리 소모할 수 있으니 함께 충전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때 필요한 것이? 라이팅-USB 케이블이다.


ㅇ 라이팅 투 USB 케이블


ㅇ 여분 충전기

여분 충전기도 있으면 좋은데... 그래도 라이팅 투 USB 케이블과 근처에 있는 여러 USB 포트의 충전기, 외장 배터리, 다른 컴퓨터의 USB port등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ㅇ 애플 펜슬

그림 자주 그리는 사람 아니면 별로 필요없을 수 있다. 문제는 너무 사람들의 눈을 끌어서 회의가 지연된다는 점.




[참고자료]

Essential gear for working with an iPad Pro

Who cares if it's a laptop replacement as long as you're getting your work done? These accessories can help.

http://www.macworld.com/article/3075274/ipad/essential-gear-for-working-with-an-ipad-pro.html?token=%23tk.MCW_nlt_mw_daily_html_2016-05-25&idg_eid=134fde243ed1c30641ceb634fe852bb7&utm_source=Sailthru&utm_medium=email&utm_campaign=Macworld%20Daily%202016-05-25&utm_term=mw_daily_html

'ysl*mobile > iPhone*iP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4월 아이패드 가이드  (0) 2019.04.07
아이패드프로 2017.6월 신기종  (0) 2017.06.07
아이폰 7  (0) 2016.09.16
아이패드 프로 9.7 사용기  (0) 2016.06.18
아이패드 프로 9.7 vs. 아이폰 6  (0) 2016.06.18
아이패드 프로 9.7  (1) 2016.06.16
아이폰에 외부 모니터 연결  (0) 2016.05.22
짝퉁 아이폰6/6+ 라이팅 독  (0) 2016.05.07
아이패드 미니 4 (2015.9)  (0) 2015.09.30
아이패드 비교 (2015.9)  (0) 2015.09.19
Posted by wizysl
, |

드디어 아이패드 크기에 애플 펜슬 사용가능한 아이패드프로 9.7 출시. 연필 한 자루에 12만9천원!



메인 메모리를 64GB 모델을 건너뛰는 상술(32GB 에서 128GB)을 쓰기는 했지만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큰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해주자.

애플이 경영이 어렵기는 어려운가 보다.


내 64GB 아이폰에는 노래 라이브러리를 다 집어넣어도 4 GB, 앱이 7GB

문서 7GB, 기타 6GB 로 아직 30GB가 남아 있다.

그렇다면 32GB  모델은 이미 내 아이팟 사용현황으로 봤을때 용량이 작다는 뜻이다.



솔직히 일반인에게 12.9인치는 너무 크다. 그러려면 맥북에어 노트북을 사야한다.








펜과 태블렛의 조합. 막상 iOS용 그래픽 작업용 소프트웨어는 별로 없다는 것이 함정. (2019.4월 수정. 이제는 충분!)
연필과 리걸패드 메모장을 합친 정도로 생각해야지.

전자책에 마크업 하기 편할 수도 있겠고.


고민 상담 들어갑니다.


ㅇ 꼭 iOS 여야 하는가?

본인의 컴퓨터 환경이 애플 제품 위주라면 편리한 점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불편.

대안으로는 서피스 프로도 있고, 갤럭시 노트나 탭도 있고,

신티크나 와컴 태블렛을 USB로 연결해서 쓰는 법도 있다.


ㅇ 펜을 어떻게 쓸 것인가?

펜의 성능은 나쁘지 않은 듯. 그러나 아이패드에서 포토샵이나 웹툰 하려고 하면 안된다.

기본적인 펜 기능에 충분하다면 오케이

아니라면 펜 기능 빠진 아이패드 에어2도 좋다. 아이패드 에어2는 64GB 모델도 있다.

9.7" 128 GB (96만원) 대 64 GB 아이패드 에어2 (64만원)사이의 고민이다.


조금씩 아쉽지만 애플 팬이라면... 이 정도 지출은 해줘야지...


맥가이버 님의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야하는 9가지 이유

http://macguyver.kr/1155


ㅇ 맥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맥북에어 11인치와 아이패드 프로9.7"+외장 키보드를 비교하면

아직 맥북에어가 승리!


...그럼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프로를 같이 가지고 다닌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면 그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그런 사람은 맥북에어 + 아이패드 미니 혹은 맥북에어 단독이 맞는 조합이다.


ㅇ 이상적 구입 모델

아이패드미니 프로. 7.9인치 레티나 화면에 애플 펜슬 지원.

메모리는 64 혹은 128 GB

애플 펜슬은 가격 좀 더 싸게 팔았으면.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는 끼워주면 안되나...


[참고자료]

The best iOS apps for taking notes with Apple Pencil + iPad Pro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2016.6월)




Posted by wizysl
, |
Deliver Us from Evil (2014)
1h 58min | Horror, Mystery, Thriller | 
18세이상. 21 August 2014 (South Korea)

New York police officer Ralph Sarchie investigates a series of crimes. He joins forces with an unconventional priest, schooled in the rites of exorcism, to combat the possessions that are terrorizing their city. 

Director: Scott Derrickson 
Writers: Scott Derrickson (screenplay), Paul Harris Boardman (screenplay)
출연 Eric Bana, Edgar Ramírez, Olivia Munn



강도, 살인, 영아사체 유기 등 매일 밤 끔찍한 범죄와 마주하는 형사 랠프 서치(에릭 바나)는,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다. 아름다운 아내(올리비아 문)와 아이가 있지만 지옥 같은 세상을 아는 그는 행복에서도 그늘을 느낀다. 한데 그가 사는 뉴욕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귀신들린 집, 브롱크스 동물원의 노숙자 신고, 가정폭력 등 일견 관련이 없어 보이는 사건들에 불려다니는 동안 서치와 그의 동료 버틀러(조엘 맥헤일)는 이 사건의 용의자들이 모두 한장의 사진 속에 있음을 발견한다. 서치는 용의자들이 아부다비에서 기이한 경험을 한 뒤 미국에 돌아와 파병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때 서치 앞에 퇴마의식을 전문으로 하는 신부 멘도자(에드거 라미레즈)가 나타난다.

영화 포스터에서는 논픽션 책에 기반울 두고 있다고 하지만, 책 내용과는 무관하고 아마 배경만 빌료온 듯 하다. 브룩하이머 특유의 설정이 돋보이는 소재 선택이다.
 

[참고자료]

다음 영화 리뷰

http://m.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3706


IMDB 

http://www.imdb.com/title/tt2377322/?ref_=tttr_tr_tt


Posted by wizysl
, |

뛰어난 인재를 알아보는 11가지 방법


원문: 곽숙철의 혁신 이야기

42071717565c4871b63a7631077dab03


1. 열정이 드러난다


매사에 눈에 띄게 쩍극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열정적인 사람을 찾아라.


2. 남의 마음을 움직인다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인터뷰 도중에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방법이 있다. 이렇게 자문해보라. “이 후보가 면접자인 내 마음을 움직이는가?”


3. 압박감을 좋아한다


선수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감독 노릇을 잘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혼란의 도가니에서 단련이 되었기 때문이다. 축구 경기나 농구 경기의 마지막 2분을 생각해보라. 롤 하나에 승패가 좌우되고 7만 명이나 되는 팬들이 장내가 떠나갈 듯한 목소리로 혈통의 우수성을 묻는 자리에서 긴장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런 상황에 단련된 사람은 조용할 때는 까불면서 연신 실수를 저지르지만 혼란이 찾아오면 진가를 발휘한다.


4. 행동력을 발휘한다


하니웰(Honeywell)의 전 CEO 래리 보시디(Larry Bossidy)는 면접을 하다보면 그들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비전과 철학’에 관해 말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어떤 일을 해냈고 도중에 어떤 장애물을 깨부수었으며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이끌었는지에 관해 빠짐없이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보시디는 두 번째 사람, 즉 행동가를 뽑으라고 조언한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5. 일을 마무리할 줄 안다


‘마지막 2%’를 해내는 사람을 눈여겨보라. ‘처음 98%’는 잘하지만 까다로운 마무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다. 진정한 행동가는 무엇보다도 마무리를 잘한다.


6. 와우(Wow!) 점수가 높다


두툼한 ‘와우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가진 후보를 찾아라. 이런 사람은 성공에 대한 기준이 남다르고 관료주의를 싫어하며, 아무도 맡기 싫어하는 일을 멋진 프로젝트로 바꾸어놓는다.


7. 호기심이 많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너무 이분법적인가? 하지만 정말로 그런 경우가 있다. 첫 번째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고, 두 번째는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첫 번째 사람을 영입하라.


8. 괴팍하다


나는 오직 한 가지 이유로 ‘괴짜’를 옹호한다. 지금이 괴팍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는 뻔하다. 우리는 괴팍한 인재들을 끌어모아야 한다. 전혀 튀지 않는 평범한 인간은 필요 없다.


9. 유머가 넘친다


유머 감각은 곧 ‘에너지’를 의미한다. ‘눈에 장난기를 머금은’ 사람을 찾아라. 실행에 집중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할 줄 아는 사람을 찾아라. 고위 경영자를 선발할 때뿐 아니라 23세의 일선 직원을 뽑을 때도 마찬가지다.


10. 머리가 좋다


내가 관찰한 바로는 머리만 좋아서는 최고 수준의 근처에도 못 올라간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는 뛰어난 지능도 매우 중요하다. 단, 다른 특성에 비해서는 덜 중요하다.


11. 인재를 영입하고 개발할 줄 안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경영자를 선발할 때 인터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인재 영입과 개발 경력에 관한 이야기에 투자한다. 이런 경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원문: 곽숙철의 혁신 이야기

Posted by wizysl
, |
엑스맨: 아포칼립스 (2016) 
X-Men: Apocalypse
액션/어드벤처/판타지/SF 
2016.05.25 
145분, 12세이상관람가, 미국 

감독 브라이언 싱어






아포칼립스 VS. 엑스맨. 고대부터 신으로 숭배 받아왔던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무덤에서 깨어난다. 아포칼립스는 포 호스맨을 모아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고 한다. 이에 프로페서 X는 엑스맨들의 힘을 모아 이들과 맞선다. 


 



'ysl* 컨텐츠 > ysl* movie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스위니 토드 (2007) **1/2  (0) 2016.08.12
[movie] 사랑의 스잔나  (0) 2016.08.10
[movie] 스티브 잡스 ***1/2  (0) 2016.07.23
[drama] 38사기동대  (0) 2016.07.16
[movie] 헤일 시저  (0) 2016.07.09
[movie] 이별 (1973) **1/2  (0) 2016.06.04
[movie] 암살 (2015, 139분) ★★★★ _  (0) 2016.05.22
[movie] 프렌즈 위드 베네핏 **1/2  (0) 2016.05.05
[drama] 삼총사  (0) 2016.04.30
[movie] 트론 새로운 시작 **  (0) 2016.04.23
Posted by wizysl
, |


항상 유쾌한 걸스데이 혜리가 찍은 숙취해소제 CF
이런 애교있는 여자친구라면!

 


메이킹 필름도 있다.



'ysl* 컨텐츠 > ysl* comics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램 덩크  (0) 2022.10.29
포켓몬 고  (1) 2016.07.12
도라에몽 도구전  (0) 2015.10.16
비밀독서단  (0) 2015.09.26
[comic] 마이 퓨어 레이디  (0) 2015.06.06
[웹툰] 나쁜 상사  (0) 2015.05.04
[웹툰] 복학왕  (1) 2015.04.24
공각기동 Stand Alone Complex S.A.C. 2nd GIG  (0) 2015.02.07
공각기동대 역사  (0) 2015.02.07
[cf] 오리온 초코파이  (0) 2014.08.25
Posted by wizysl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